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등학교 때 친구인 것이었습니다.
    자연 2018. 5. 30. 05:40
    문 앞에서 있는데 어떤 이상한 사람이 서성이고 있길래 누군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내가 사는 곳에 출장은 고등학교 친구인 것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인사를 하고 너의 안부를 묻고 같이 집 안에 들어가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오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보니까 회사에서 내가 사는 지역의 일 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한 며칠 지내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 집에서 지내는건 곤란 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기숙사에서 지내는게 더 좋을 거라고 이야기해 좀으로 인해서 간만에 만나서 소주 한잔이 나하고 그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빨리 흘러간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면서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드리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러 가고 세월이 많이 흘러 그만큼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있다는 것을 수로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비록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어서 못 어떤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친구들 자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 가야겠네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