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글을 적어보는 일들

들어보면 웃긴게 많아요.. 대체 이유 상관없이 쉽게 잘려야 한다는 소리도 그러하고 후배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지수급 탈락시켰다고 동사무소 앞에서 들고 매일 와서 자기 쳐다보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결국 이 모든게 민원이 되고 결국 징계받는건 담당자인 그 사람 이런 걸 보면서 잘려야 한다는 건가...? 야근이 없네 어쩌네.....

 

위 친구 기간이라고 6개월간 거의 매일 야근에 10시넘어 퇴근 주말도 없이 그렇게 지내던데..

 

그런 일들때문에 우리나라 조건이 개선될 여지가 없어요.??

경쟁율만 봐도 지금 혜택 답없는게 나오는데 다들 셤 준비생들이신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공이 되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싶으면 오히려 지금 원을 까야 맞는거져. 그래야 경쟁자가 한명이라도 줄텐데. 자기 밥통 생각만 하고 하겠다고 난리니 당연히 부들이 만연하고 나라가 오분이지 금줄돈은 땅파면 나옵니까? 다 세금인데요? 고졸만 되도 업무에 아무 지장없는 전문성 하나도 없는 업무하면서 무슨...

 

 

 

 

 

뭐?? 툭하면 원한테 봉사 헌신 그런거 강요하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뭐 서약서 쓰고 시험치는건가??

뭐 헌장? 그런거 있지 않아요? 나는 국민에게 봉사할것을 선서한다 그런거 직업마다 있는데 의사도 있잖아요. 그럼 봉사할 맘도 없이 그냥 해요? 기본적으로 일당 노가다 하더라도 돈받고 하는거에 당연히 그런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죠?

 

 

 

 

 

 

얼마나 대단한 업무 하십니까?? 현직인데 진짜 얼마나 전문적인 일 하시길래 전문성도 없는 업무 드립치면서 원을 하하시는지..?? 제 주변에 정작 의사 회계사 대기업 일반 사원 연구원 하시는 분들은 남의 직업 가지고 그런식으로 왈가 왈부 안하던데 꼭 사회에 불만만 많고 노력없이 사는 사람들이 님처럼 말하더라구요..

님.. 몇이세여? 평일에 글놀이 하는거 보니 참 팔자 좋으십니다~

 

 

 

 

 

아~ 점심시간이라서요^^이제 곧 업무 시작해야죠.. 누구도 사람인데 점심시간엔 쉬고 밥은 먹어야죠.. 님같은 키워들은 지금이 점심인지 밤인지도 구분못하고 하루종일 컴터 앞에만 앉아있어서 점심시간 개념이 없나보네요..

아! 저도 안그래도 점심 먹으려고 메뉴 구상중인데요~ 점심시간 에도 글 달고 있어도 뭐라하지 않나 보네요 ~~~얼른 가서 일하세요. 별로 높으신 직급은 아니신가 봐요~ ㅋ

정부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원은 정부가 고용한 노동자인데 당연히 세금으로 연금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무슨 문제죠? 이제라도 좀더 현실적인 방안이 나오겠지요.. 밥이나 먹으로 가야것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