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i 미지원 메인보드에 장착 하는 것보다!

SSD는 set 방식의 저장장치를 정찬 하고 인식이 되는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HDD처럼 연결할 수 있는데 요즘에 나오는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경우와 비슷해서 상대적으로 속도가 문제지만 어찌되었던 HDd 보다 빠르다는 건 누구나 알만한 사실이지요.

그래서 p55 집 3시면 ahci 지원되는 거 같으니까 ahci 미지원 메인보드에 장착 하는 것보다 좀 더 나을 듯 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서 달아 봐야 알겠지만 사는 것보다 가성비 쪽으로 가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사용할 수 있고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전에 삼성 470인가 연결해서 사용했었는데 128기가인가 64기가인가 어느 정도지 사용했던 기억이납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 아무 문제는 지금까지 없더라구요. 아마 메인보드에 타서 알았어 sata3 지원되는 메인보드가 있을 겁니다. 경우에는 마벨컨트롤러 따로 달려서 sata3 지금부터가 몇 개 추가 달려있었는데 정착하는 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케이스에서 2.5인치 HDD 그리고 SSD 지원하지 않더라도 그냥 바닥에 놓아두고 사용했었는데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더라고요.

바닥에 적당히 두면 되는데 충격진동 무관하니 그냥 적당한 곳에 두고 사용하면 되고 sata 방식 했으면 많이 될 겁니다. 860 evo 250gb 어떨지 모르겠네요. 120기가는 너무 저가 형인데 이런제품은 결국 문제가 나오게 되는데 그 중에서 용량 문제가 가장 먼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새로운 컴퓨터를 언제적 만날 텐데 그때 가서 250기가 나 500기가 쓰는데 지장 없다면 120기가는 난감하기도 되겠지요. sata 포트 만 있다면 그냥 하드디스크 설치 하는 것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120기가 보다는 그냥 250기가 좀 더 요즘 저렴하니까 용량 좀 더 높은 걸로 사용하면 좋을 겁니다. 날 수 있는데 sata 2라서 성능이 제대로 안 나올 것 같은데 이래저래 고민해 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