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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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이나 이런데 가면 입구에서유머 2015. 5. 29. 00:31
전체 흡연자중.. 길가다 보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당연 극소수죠. 길가다가 보는 사람중 담배 안물고 있으면 비흡연자인가요? 그것도 아니죠. 담배안물고 있으면 흡연자인지 겉모습으로 판단도 안되는 상황에서.. 길가다가 보는 사람 몇명 담배물고있으면 그게 많아보이는건 당연하죠. 전체 흡연자로 비교 하는게 말이 안되죠! 동시에 피는게 아니잖아요. 터미널이나 이런데 가면 입구에서 우르르 몰려서 담배 피는데 극소수라고 할수 없잖아요. 길가다가 담배참는 사람이 많은지 안참고 금연구역에서 피는 사람들이 많은지? 그러니까요. 터미널에서 담배있는 사람이 많다고해도. 그게 담배피는 인원의 대다수인가요?? 터미널에서 담배안있는사람들중에서도 흡연자는 많을수있다는거죠. 우르르 몰려있다고해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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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는 것을 현실에 그대로자연 2015. 5. 28. 19:49
이런 인위적인 상황도 모두 잘 반영된 가격일까요 현재의 가격이요. 없는 것일까요. 책에서 보는 것을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전제조건이 많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게 인위적인 와 선동적인 없는 그런 경우에나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관점의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가치라는건 무엇입니까. 저와 가계로 끌어올린의 가치는 정확하지 못한것입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는 과연 소득 2만불 답게 소비하고 있습니까? 사람들보고 가격 낮추고 제대로 된 소득수준 찾아가자고 하면, 뭔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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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두개를 가지고 작업용으로 쓰기유머 2015. 5. 24. 00:02
SSD는... 메인일때만 서브가 되면 그냥 RAM 디스크 쓰는게 낫죠. SSD 자체를 용량부족이면 256단일이 안정성면에선 좋을겁니다. 간혹 레이드를 성능 ..어쩌구 하는데 좀 나아지긴해도요. 4k는 그대로라 별루입니다 제일.좋은건 대용량 단일 일겁니다. 님은건 되파시거나 기부하면 좋을듯. SSD자체가 빠르니..레이드해도 차이없다고들하네요..검색해보다 그냥 안하는걸로. ssd 서브로 남기셔서 나중에 메인이 문제 생길경우에 임시방편으로 쓰셔도됩니다. 256을 마스터로 쓰시고 120을 슬레이브로 쓰셔도 됩니다. 256과 120 전부 용량 꽉 채우지 않고 사용하면 윈윈이지요. 위에 램 디스크 어쩌고 하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 혹시 256을 메인 120서브로해서 120에 게임깔면 빠르죠? SSD 두개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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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분리하시고 조립 후 안된다면?컴퓨터 2015. 5. 23. 15:58
혹시 cpu 분리하시고 조립 후 안된다면.. 서멀 구리스를 다시 사서 발라주세요.. 가끔 그렇더라구요. 서멀구리스가 오래되서 제 역할을 못하고 온도 과열로 부팅 안될 때요. 기왕 청소하실 때 서멀구리스 다시 바르면 체감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도체는 영하까지 온도가 내려갈 수록 빨라지거든요. 바르실 때는 명함같은 것으로 옆 부분에 흐르는 것들을 잘 닦아 주시구요. 불 끌때 쓰는 물 사다가 풍덩 하고 다시한번 세척하고 말리면 끝 대신 냄새가 좀 남.. 에고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컴이 맛탱이가 갈라고해서 청소싹했는데도 문제생기믄 수리점한번 가봐야겟네욤. 완전 분해후 에어로 청소 하실때 cpu쿨러는 보드에서 분리해서 하는 경우가 많으니 괜찮지만 그래픽은 분해 귀찮다고 그냥 에어로 청소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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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는 왜 음력날짜를 안 넣어 줄까요?자연 2015. 5. 18. 02:14
자전거 안좋아도 그사람들보다 잘타면 됩니다. 그냥 포장도로에서 평범하게 타는데, 그 비싼 자전거와 용품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을 까요? 남의 것과 비교하려 들면 끝이 없죠..취미란게 어느정도의 자기 절제 능력이 필요한 법이라. 저 위에 써놓은 자전거 가격대를 보니 동호회가 젊은 층의 동호회같군요. 데탑 8.1 그저께 바꿨는데 흠...좀더 써봐야 알거같아요. 7에 비하면 망작. 에어로글라스 안됨. 날카로운 테두리. 고물 컴퓨터에 적당합니다. 윈도우에는 왜 음력날짜를 안 넣어 줄까요? 어촌에서 쓰는 물때 알려 주는 달력도 첨가 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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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마다 형태가 다르고 영양분?유머 2015. 5. 17. 22:08
궁극적인 목표인 살때문인 것에 있어서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냐보단 얼마만큼 섭취하냐가 더 중요함. 맨날 좋다고 떠들어대는 단백질을 소모할 수 있는 열량 이상 섭취하면 살이 찜. 하지만 탄수화물이라도 소모할 수 있는 열량 이하를 섭취하면 살이 주는 것이고, 사람들이 그 극단적인 식단으로 바쁜 스케쥴 소화해도 대부분은 이상없음 하물며 일반인이 한끼 빵으로 때운다고 영양 불균형으로 문제가 되는 게 더 힘듦. 그것은 맞지만 음식마다 형태가 다르고 영양분의 질이 다릅니다.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무슨 칼로리라 해서 다 똑같은줄 아시나요? 하다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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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가다 늦을거 같아서 택시탄적있긴합니다만!영화 2015. 5. 13. 01:12
한국말 못하고 오지에서 오는 외국인 어르신들도 많기때문에 주변시설물을 잘보시면 쉽게쉽게 목적지를 찾을수 있을꺼에요! 모르는사람이라고 무서워 말고 길물어보는거면 다들 친절하게 답해주실테구요. 무엇보다도...스마트폰의 지도를 이용하시면..끝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은 스마트폰 어플 이용법만 익히시면 쉽습니다. 그리고 길을 모르면 물어봐야죠 어쩔수가없죠. 이것도 주소만 안다면 다음지도나 티맵같은 어플이용하시면 되구요. 이런것들이 발달되서 처음가보는곳도 요즘은 못찾아가는곳이 없죠. 타고난 길치만 아니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목적지어딘지 아시명 미리검색해보시고 경로찾아서 가시면 될거에요. 지하철타고가다 늦을거 같아서 택시탄적있긴합니다만.. 흠 역시 물어보고 가는게 제일 이군요. 체크카드나 카드에 버스카드 기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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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사람에게 공부한 내용을 가르쳐 주면서..자연 2015. 5. 12. 20:06
시험 공부할때 이런 방식으로 하는데. 가상의 사람에게 공부한 내용을 가르쳐 주면서 다시 되새기고 확인하거든요. 물론 혼자 방에서만 했습니다. 영어공부하는 사람도 그런식으로 가상대화 할때도 많구요. 그리고.. 외로운 분중에 혼자말 많이 하는분들 많아요. 옛날에 이것과 관련된 만화를 그렸던게 생각나네요. 귀신이랑 대화 한다고 그렸습니다. 서울역에서 고향에 내려 갈려고 기다리던중. 벤치에 앉아서 혼잣말 하는 사람이 보여서 궁금해 그 사람과 대화를 시도. 왜 그렇게 혼잣말 하냐니까 옆에 옛날에 죽었던 친구가 있다. 이 친구와 대화중이다. 무슨 대화 하느냐 등의 말을 주고 받으며 한참을 대화함. 그때 다른 사람이 담배불 좀 빌리자고 내게 와서 말을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게 '당신 누구랑 대화 하는거죠?'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