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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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리운 친구가 보고 싶을 때유머 2017. 10. 31. 19:09
그 당시의 세상은 돌아가는 다음에 교육이란 게 있었는데 땅이 전기 기간을 안 가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기술과 풀려고 하는데 찾을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회사는 지금 광화문에 있고 그 친구는 서울 만리동에서 왔었는데 제가 1995년까지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으나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지금처럼 휴대폰 도 없었고 제가 기억하는 건 어디 고등학교 출신인 걸 알고 있고 요즘엔 개인 정보를 찾을 방법이 없다고 이야기한다더라구요. 제 목숨이 위태로울 때 도와준 친구인데 제가 살아있는 동안 단 한 번이라도 보고 싶어서 여러분께 보고 드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술주량은 엄청나고 그 당시엔 순매도 엄청 좋았습니다. 제가 술이 약하다고 하면 절대 권하지 않았고 제가 군대 가기 전 나 대학교 앞 카페에서 축하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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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여유가 되어서 부산에 오게 됨!자연 2017. 10. 28. 13:16
광안리 해수욕장에 놀러오게 되었다 일단 바다를 오랜만에 본다는 것만으로도 좀 기분이 든다. 부산을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받아보고 싶을 때 가까운 지역이 부산 인간만큼 자주는 아니더라도 일 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 부산이다? 시간이 된다면 이것저것 많은 구경을 하고 싶다! 그럴려면 자금도 필요하겠지? 하지만 일단은 광안대교를 바라보면서 간단하게 한 접시 하면서 소주를 한잔 땡겨보자.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만큼 부산을 다 구경한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일정까지 쉬는 시간을 모두에서 해운대를 비롯해서 자갈치시장까지 구해보도록 하자. 오늘부터 출발이다 가자 부산으로 가자 광안리로 가자 해운대로 가자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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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만에 대구에 구경 왔었음유머 2017. 10. 27. 15:11
대구에 왔는데 어디서부터 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통로로 가 보기로 하고 거기서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고 놀러오는 것도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구석구석 잘 살펴보면서 많은 구경을 하게 되었다! 구경을 하는 것만큼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보게 되는데 그런 일들을 겪게 된다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그래도 항상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경우입니다. 일단 먹거리부터 정리해볼까?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간에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은 일들이 생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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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가 없어지고 수습이라 놀기는?컴퓨터 2017. 10. 21. 13:55
내 컴퓨터가 없어지고 수습이라 놀기는 뭐해 서 따로 가져온 개인적인 노트북으로 일들을 보고 했는데 근데 일을 시키는 업무에서는 컴퓨터가 필수적인 도구라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달 동안 회사에 이야기하고 건 의도하고 부탁도 했는데 내 컴퓨터를 들고 다니기에 많이 불편한 점이 있어서 사내의 없어서 업무 연동도 안 된다고 그리 말하고도 설정만 뽑아오면 된다고 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추게 해달라고 했지만 지금을 안 해주더라구요. 알고는 있겠지만 사내 인트라넷 웃으면 너무 너무 불편하고 힘든 상황이 생기기도 하줘. 주변의 사람들이나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 올려 달라고 부탁하면 WiFi 나 USB 등 메일로 해야 하는데 물론 금지라서 그것도 힘든 상황이 네요. 본사에서 부장이 와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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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일하면서 있었던 일이 생각남유머 2017. 10. 19. 05:49
예전에 어느회사에 있었는데 아직도 거기 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기억나는 걸로 이야기해 보자면... 일단 말단 수석으로 들어가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몇 년간 해온 일들이고 내용도 숫자로 계산하는 예측하고 계산하는 것들을 일부 정리해서 일정 기간 동안 제출하는 일이였습니다. 기존에는 회사에서 일자라는 사람들과 잉여 인력들이 많이 샀는데 총동원해서 몇 달간 내내 이라고 야근도 하고 이렇게 맥주 정도 지낸 것 같은데 수동으로 교교 날짜를 맞춰서 내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때만 천재성을 이해밖에 된 건지 모르지만 만 날이네 이런저런 일별 업무와 관련해서 출력까지 완성에서 자동화 시켜 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 하라면 절대 못 할 일들이 좀. 난리가 나고 어떻게 하냐고 알려달라고 중국에서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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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갈비탕이 먹고 싶어지는 하루요리 2017. 10. 13. 00:02
개인적으로 갈비탕을 좋아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모르겠다. 동네에서는 그나마 먹을 만한 데가 찾아보는 게 힘들 것 같고 나름대로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지역인 만큼 거리가 개막이 때문에 가서 먹을까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먹는 가격보다는 교통비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안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집에서 갈비탕에 먹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요리만큼 부담되기도 하기 때문에 맛있게 하는 집에서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몫의 먹는 요리가 있듯이 나에게 맞는 요리는 갈비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동네 와줬으면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다. 가끔 곰탕도 생각하기는 하는데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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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들 찾을때 드는 생각유머 2017. 10. 11. 15:05
찾아보면 말도안되게 가격차이 나는 제품들 있죠.. 애초에 다른 회사 제품이면 가격 차이가 날 때 비싼 건 스펙이나 품질이 더 좋겠거니 생각이라도 하겠지만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는 외국에서 사는 게 더 쌀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품질도 더 좋음! 그런데도 속을 거라고 믿는 건 소비자들을 이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 거죠... 위에 부가 해외직구 막으려고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 물가안정, 내수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 효과 때문에 오히려 장려중입니다... 얼마 전엔 관세법까지 바꿨습니다... 해외직구고 갑이에요... 이같은 대기업 넘들 제품 사줘봐야 돌아오는건 소비자 인증마크 뿐.. 오호.. 저도함해봐야겠군요 ㅎ 저도 발이라 농구화로 씩쓰다보니 해외직구했는데 45달러 ㄷㄷ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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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래 시간 잠을 잔듯유머 2017. 10. 10. 12:33
당시 잠을 자려다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깊은 잠을 자지못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나 잠을 잘 걸리는 있지만 그게 자기 맘대로 쉽게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니까 좀 더 전문적으로 찾아보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도록 하겠다. 수면이라는게 서서 인간이 살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 그만큼 아주 중요하고 사회을 때도 필요한 만큼 어떻게든 좋은 점을 잘 수 있도록 생각해 보도록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주변에 차이가 있지만 그 시간이 크게 벗어나지 않고 억지로 잠을 자지 않는다고 해서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알아보자! 근데 어디 살아 보나? 검색을 통해서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