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부 유명합니다.... 인 관광객, 관광객 유렵 어느곳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둘다 소매치기 당해서 경철서로 신고를 같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당에 당한것으로 생각됨... 그곳 현지 경찰은 외국인이니까 당연히 각국 관에 통보.. 그후 일에서는 관에서 사람이 바로 와서 알아서 다 처리 하고 자국관광객 대리고 돌아감... 그런데 국은 오지도않아서 하루동안 경찰서에서 있다가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거만 보면 우리나라 외는 그냥 간판만있고 돈만 빼먹는 놈들만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탈북자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어쩌라고요.. 하는식으로 너 알아서 하세요..하는 놈들만 앉아 있는것같음.. 놀러오면 심부름이나하는.. 집단.... 국격떨어진다는 소리나 해대지.. 부 뭐하는 부서인지 모르겠어옄ㅋㅋㅋㅋ ..

그나저나 제가 벤치마킹해야 할 나라는 본보다는 서유럽이나 북유럽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일조차 유럽이나 미국을 벤치마킹해서 여기까지 온 거니까요.. 본에서는 서구의 문화양식을 자기 식으로 맞춘 경우가 많아서 일본의 것을 무조건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면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것 같고요.. 반정도밖에 공감못하겠..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 17번은 맘에 드네요. 그만큼 경제적인 불안감이 적다는거네요.. 18번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입니다. 주의 가에서 정치란 위임 받은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전체의 몫입니다..

오토바이보다 그다지 크게 안전해보이지는 않는군요...더구나 속도를 더 낼수 있다고 하니 그만큼 위험성이 커 보이구요....이걸로 100킬로 이상 달리다가 사고나면 바로 사망일듯..그냥 이 돈이면 자동차 사는게 10배는 나을듯 합니다...오도바이도 두명은 탈수 있는데 저건 두명 못탈것 같으니 오토바이 승..그냥 수집용이나 재미용이지 실사용으로는 2인승이 아닌이상 대중화되긴 힘들겠군요..생수배달용인가?? 3륜이겠지요.. 2륜이 넘어 지지않을수가?? 무게추를 달았나 저거 있을수가 없지요... 5천이면 차를 사겠음...금 별차이 없을듯..규제 완화는 저런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것~!!!!! 개발자가 한국인!아!! 이런건 싸게 안나오나요? 출퇴근용으론 제격인듯 합니다. 우리나라엔 나올리 없겠죠??? 기름을 안먹으..

게임에서도 총전 할때 칼은 아님니다... 가끔 영화에서 칼 쓰는 경우 자주 보이긴 하지만... 좀 떨어진 애들이 확대해석을 한다니깐!! 한마디로 범용성이죠!! 상대적으로 중장거리가 망인 산탄총으로 무슨 전쟁에서 이기겠습니까? M16 같은 총은 단거리~장거리 다 커버가 되는데 굳이 산탄을 써야 될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별로라서 그럼... 소총 하나면 장거리 근거리 다커버되는데 단발 연발!! 굳이 근거리전용인 산탄총 쓸 이유가 없죠. 군대 갔다오시면 왜 그런지 느끼실것 같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 거랑 무슨 상관이죠? 어느 집안이든 큰집이 있죠.. 어이없네요.. 거리가 머니 제사에만 가드라고요... 특히 무지 먼 분들은.. 그거 명분이 제사.. 저희 집은 작은 할아버지 살아 계셨을 때 당숙네까지 모였었는데요.. 돌아가시니 사촌까지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재당숙은 재작년 설에 뵈었네요... 집안마다 완전다르군요. 작은 할아버지 쪽 분들까지 모엿으면 헉.. 완전대가족.. 저희는 할아버지만 계셧지만.. 돌아가시면 안보고 사는 집안 수두룩 합니다.. 친한 친척들끼리만 가끔보게 되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 가시면 큰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나요??? 두분 다 돌아 가셔셔 두분 합쳐서 차례 지내고 제사 지내는데.;;또 모여서 성묘 다녀오고 보통 성묘 하는곳..

밀리터리 전문 블로그만 가셔도 기본적인 상식은 알수 있습니다.. 심심 하실때 함 가보세요.. ㅎㅎㅎ 실내전을 주로하는 특수부대들은 산탄총을 주무장은 아니고 부무장으로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만.. 관통력이 떨어지고 유효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근거리 전투가 아니면 힘을 발휘하기가 힘듭니다.. 탄알도 커서 휴대도 거지같을테고 매거진 뺏다꼈다가 아닌 낱알 장전도 거지같을테고 결론적으로 탄알값 비쌀듯.. 산탄은 근거리용입니다.. 보통 유효사거리가 50m내외에 불과하죠.. 반면에, 현역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K는 유효사거리가 600m고, 사격연습 또한 100~250m거리에서 하니.. 실제 전시에는 산탄보다 소총쪽이 훨씬 유효합니다.. (구형인 m16조차 유효사거리가 400m가 넘습니다.) 게다가, 탄창 하나에 들어가..

메켄토시는 일단 버리시고 도킹스테이션요?? 님이 다려는 그래픽 카드보다 더 비싼몸인데 그걸 쓰시겠다니 포기하시고요.. 노트북이라는 좋은게 있으니 SI나 hp같은건 버리시고 보스 중에 하나 골라잡고 사세요... 도킹스테이션글카뭐 비싸도한 40만하겠죠!! 그럼 엠에스아이쉐도우합해도 200인데요?? 댁은 못산다고 그런식으로 말할지몰라도 전 사니깐 적은겁니다.. 그리고 얇고 가벼운거사고싶다는데 보몬이 왠말이신지?!! 제온달고 논옵티 누가 좋은지모르고살고있나요?? 글이나읽으세요... 제온달고 논옵티 좋은거 아시는데 얇고 가벼운거요? 전원 꼽고 쓰실텐데 얇고 가벼운거 원하시면서 성능은 좋고 발열도 없어야 한다니 꿈같은 말만 하시는군요.. 도킹 스테이션은 달리는 놈만 달리는건데 그거 맞춰서 살 생각도 없으면서 잘도 ..

아뇨!! 축소된곳에서하고 하루만에 끝낫어요. 저도 하루 했었던것 같은데... 축소된곳이리닛!!!! 진짜 무릎이랑 팔꿈치랑 너무 아파서 어금니꽉깨물고했었는데..ㅋㅋ 그리고 전투복이 오래되서 다터져서 포복할때마다 흙이랑 돌이 막들어와서! 엄청짜증났던기억도 나네요.. ㅎㅎ미리 알고 팔끔치에 양말을 넣기도 했었죠...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ㅎㅎㅎ 연병장에서 계곡따라 산정상까지 기어갔다 돌아오면 하루 끝~~ 이게 각개전투.!!!! 그리곤 꿈에서 도망간 영혼을 찾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