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나이가 드니까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차가 어느 정도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고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릴 때 슬픈 영화 보거나 TV에서 나오는 슬픈 이야기를 봐도 슬프지 않고 감정이입을 왜 안 생겼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건데 조금만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거나 TV에서 슬픈 내용의 프로그램을 보면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노래 들으면 뭉클해지고 운전 중에 내한 공연 노래 듣는데 갑자기 뭉클해 질 때도 있었습니다. 잠만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점점 남성호르몬이 사라져가는 단계가 아닐지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40대 되면서 많이 느껴지던데 생일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보다가 울음 터져..

오랜만에 다 하는 이야기고 배우들도 다큐 찍는 것 같고 영화 즉각적인 도대체 뭐가 있지 싶을 정도로 흥미있게 놀 장면들도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영화라는게 완성도 이전에 눈치 보던 지급 자들이 그대로 남아서 눈치보고 영화만 만들고 나는 생각이 들고 변환 시대에 좀 다양하게 만들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괜히 픽션 가미하면 말이 나올 텐데 내부자들 감독이라서 1987 정도 각색은 나올 줄 알았는데 개인마다 평가가 다르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영화 내내 감돌다 긴장감 심리변화 등등 아는 내용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 했는데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는 내용인데 관람평 좋고 후기도 좋던데 본인에게 영화가 불편하거나 안 만나 보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사람들 나오면서 재미없다는..

요번 달 들어서면서부터 극장을 안 간지 한참 된 것 같아서 영화를 봐야 하는 것 같은데 극장을 자주 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번에 안방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생각이다. 걱정해 간다고 해서 시간이 맞지 않으면은 제 시간에 볼만한 영화가 어떤 프로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생각해 둔 영화가 있다면은 재밌는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이 니만큼 이왕이면 공포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표를 다시 한번 알아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시간을 이용해서 영화를 자주 보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그런 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주말 시간을 많이 이용해 된다는 생각이 때문에 나에게 전화 어느 정도 계획표를 자고 영화를 보기 위한 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아쉬운점 있기도 하다. ..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최상위권? 국민들 임금은 낮아서 잘쓰지도 못하는데 자영업자가 많아서 피터지는 경쟁하니 고용자 월급을 적게 줘야된다고 주장 국민들 주머니가 가벼우니 소비위? 자영업자가 더욱 힘들어지니 임금 적게 줘야된다고 주장(자영업자 비율이 높아서 꽤 먹혀들어가는주장) 악순환의 반복.. 저의 기준에서는 순서 1.캡틴 2. 엑스맨 3. 엣지 ..........셋 다 재미있게 봤음 ㅋㅋㅋ 전 저기다가 가디언즈 오브더 갤럭시 넣어도 댈거같음 넘 재밋게봐서 ㅋㅋ 으~ 극장가서 볼려했는데 볼사람이 없어서 ㅠㅠㅠ 아쉬었던 영화에요 ㅠㅠ... 왠지 제 취향일 거 같은데 아직 못봤습니다. 재밌을 거 같아요~ 목록중에는 캡틴아메리카만 괜찮았고 나머지는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ㅠㅠ 제 개인적으로..

발연기인 한이나 희는 얼굴이나 내세우지... 영이나 탈이 연기를 하나? 누구는 얼굴이 된다쳐, 누구는 답이 없네.... 주제에. 니가 연기대상 줄꺼같지??? 아이돌의 한계... 자사돌 주연꼽기 패러디 하는거죠..... 꾼에 유인가도 어색하더군요...조선에 안어울림.... 진이 대박이네요. 저때 청순미가..... 연기도 잘하시고... 내머리속의 지우개는 정말 명작..... 나 못났따.... 솔까말 연기자는 다양한 앵글에서 얼굴이 되는데, 가수는 몸매와 춤추는 거 아니면 딱히 클로즈업 하지 않자나.??? 얼굴 잠깐 이쁘게 나오는 샷하나 잡아내고 끝! 그런데 그런 얼굴로 고정 앵글로만 찍어야하나? 차라리 처럼 멀리서 보고 얼굴에 분장하고 성량으로 승부보는 뮤지컬로 갈 수 있는 능력자면 모를까...도....? ..

게임에서도 총전 할때 칼은 아님니다... 가끔 영화에서 칼 쓰는 경우 자주 보이긴 하지만... 좀 떨어진 애들이 확대해석을 한다니깐!! 한마디로 범용성이죠!! 상대적으로 중장거리가 망인 산탄총으로 무슨 전쟁에서 이기겠습니까? M16 같은 총은 단거리~장거리 다 커버가 되는데 굳이 산탄을 써야 될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별로라서 그럼... 소총 하나면 장거리 근거리 다커버되는데 단발 연발!! 굳이 근거리전용인 산탄총 쓸 이유가 없죠. 군대 갔다오시면 왜 그런지 느끼실것 같네요..

가는구나~ 시간이...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피곤하구나! 시간은 가는데... 하는건 없구나~! 어디서 무얼해야하는걸까? 생각은 해보지만.. 답이 안떠오른다.. 이제는 그냥 하루하루 시간만 때우는거 같다.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영화를 보는것도 재미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도 영화나 볼련다.. 뭘 볼까?? 액션을 볼까 아니면 메카물을 볼까.. 이런 고민을 하는 순간.. 잠시나마... 즐거운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그렇다.. 오늘은 무조건 영화다... 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봐요, 그 말이 재밌어서 쓴다는게 웃긴겁니다.... 딱봐도 생가하기위한 놀음이라는걸알면서도 계속한다구요? 그래요.. 장소도 일처럼 그분을 엄청싫어하신다고 하죠, 그렇다하더라도 이미 돌아가신분을 향해서 그렇게 생각해야하겠습니까? 상대분인 누구처럼 물건팔아먹는 이상한짓을 한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나쁜 생가을 한것도 아니고 제발 상식적으로 살아갑시다. 세상 극단적인 사람들이 가장 문제고, 무식하고 배려모르는 사람이 문제네요.. 생각들이 쓴 이상한자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라도 안쓰게 되더군요... 일로 몰릴까봐요... 와그라노 왜그라노 와이러노 슬퍼하지마... 글을 쓴다고 노는게 아니라서 무섭다무서워 사투리도 못쓴다니 타기 나온다! 킁킁 무슨냄새지? 다중아이디로 고생이 많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