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어디로 가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을 하여 가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좀 더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동네에 가까운 데 보면 아무래도 운동할 만한 곳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간이 된다면 시간이 주어진 만큼 나에게 있어서도 나름대로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길게 바라보는 것보다는 그냥 동네 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같다. 멀리 있으면 그라도 본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거니 정도 갔다고 해서 나에게 있어서 시간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운동을 한다고 해서 몸이 당장 좋아지는 것이 아니니 만큼 길게 시간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간다면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니 만큼 좀 더..

포항에서 훈련 받을 적에.... 우유가 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죠.. 정말 꿀 맛~!!! 바 1년, GOP 1년 정도 잇엇는데 페바땐 제티? 인가 그런거 초코맛 타먹거나, 건빵 받은걸로 건프레이크 먹고 그랫는데, (페바는 군대리아 나오는 날만 우유 줫던거 같음.. 기억이 안나네 음.) OP 올라가선 초코맛 말고 바나나 스틱 그거 소포 받은걸로 바나나우유 타서.. 그걸로 건프레이크 먹고 그랫죠.. (P는 우유 매일 나옴.. 게다가 취사병이라 건빵은 먹고 싶은데로..) 농협 축협 부산 서울 이렇게 먹었는데 군대에서..... 축협?ㅋㅋ 네스퀵 타먹는 맛이죠 ㅎㅎ 가위는 꿈입니다 ㄷㄷ... 저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갈때 엄청눌렷는대 무서워서 인터넷 처보니깐 꿈이내용.. 너무 겁먹지말아요.. 귀에 속삭이나요..

이 진정한 친구라면 어서 친구를 구하세요...당장 헤어지라고 하세여.. 그냥 상대는 맛있거 사주는 호구로 보고 있네여.... 전혀 좋아하는 감정 없는겁니다...30년이나 그렇게 살았는데 그걸 어케 고쳐..요..솔직히 그런거 없어여 아쉬운 사람이 내는거...30대 초반에 저런개념이면 노로 살듯... 헤어지라 그러세요.. ㅋ 데이트할때 무조건 돈 쓰라는게 어딧나요?? 둘이 사랑한다면 같이쓸수도 있고 그런거지 부담되니까 ㅋ 다른 그만 만나자니...전 친구 사귀나서 1주일만에 데이트통장 만들었고 저같으면 저런상황이면 안만남 ㅎㅎㅎ 데이트를 혼자하나 혼자 다내게 ㅎㅎ 통장에 돈비면 친구랑 따로 5~10만원정도 넣고 데이트하고나서 또 잔액 3만원정도 남으면 또 5~10만원넣고 이런식으로 해요.. 물론 가끔 제 개인..

필요한장비를 내건 중개업자가 입만 벌리고 있던 곳에 저희가 스스로 들어갔어요. ㅋ 나참 홈도 없어서 블로그에 스샷만 올라와 있는 곳에 뭔 대단한 거라도 찾은것처럼 몇억을 중개업자에게 주고 허울뿐이 독점권을 가져와서 좋아하고 ㅋㅋㅋ .. 그리 좋은 아이템이면 대기업에서 이미 했겠죠. 몇년동안 실적도 없는 곳에 가서 덥썩 미끼를 무는 분이 매형일줄은.. 계약직전에도 이사람이 너무 의심스러워서 따로 조사까지 했는데.. 변변한 사무실도 없고 사무실 주소도 이 사기꾼 집주소 -_- 제가 너무 의심하고 싫어하니 나중에는 저를 배제하고 다른사람을 사무장이라고 대려와 같이 일하였는데 ㅋㅋ 웃긴건 그 사무장이라는 놈도 지금 사기죄로 고발중 그에게 센터 감독하라고 보냈더니 지 지인과 함께 돈을 엄청해먹고 튄 ㅋㅋ 매형이 ..

좋은거 쓰시네요!!!!!! 헤드폰이 그래도라니!!!!!!! 크아아악!!!!! 부럽네요 ㅠㅠ 전 사용하던 7506 위성 돌아가셔서..ㅠㅠ 전 모니터 스피커 XL-V5 사용중입니다. 이걸로 만족하고있어요..ㅎ sr60은 그라도에서 최하급이죠 ㅠㅠ 그래두...ㅠㅠ 와우 램있는데요.. 전 스피커 1개만......모노로..... 근데 앰프도 없이.... 소리가 작아서 결국 이어폰으로 -0-;; 요즘은 2채널 스피커도 잘나와서 2.1 우퍼 부럽지 않을만큼의 저음을 보장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2.1 쓰다가 공간 확보겸 2채널로 갈아탔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사오면서 다 구성해놓고 와이프의 잔소리에 이어폰으로 듣다, 애기방 꾸민다고 다 철수... 언젠가 컴퓨터도 쫒겨날지 모르는 현실.. ㅜㅠ 힘내세요. ㅠㅠ..

장난으로 경례는 하는데 어디까지나 장난이고.. 그냥 형 동생 친구하면서 놉니다. 많이 왔어요. 결국 전화올놈은 안남겨도 페이스북찾아서 오더군요. 안남겨도 옴...놀러 오기도 하고 했어요. 물론 차비랑 술 값이 많이 나가서 문제ㅠ. 전화 안남겨도 다른소대였던사람이 저한테 전화했었어요. 번호 바꿔도 그런사람 한 10번넘게 2년동안인가 귀찮게 했어요. 처음 스키장 일을 한달넘게 가자고 돈 많이 번다고 할 때 어려서 혹 할 뻔 했어요.. 단계 은근히 많아요... 친해지고 지역 비슷한사람끼리 간혹 만나더라구요.. 사회랑 비슷하고 보면 될듯한데... 가끔 만납니다. 좋아요. ㅋㅋ 좋은 술안주거리고요. 군대이야기 돈 빌려달라는 전화 온 적 있음 가끔 제대한 얘들 만나기도 하고 부대에서 연락온적도 있었네요. 놀러오라고..

저도 어머니께서 냄새난다고 했을 때, 절대 믿지 못했습니다. 제게 냄새를 뿌리기 전까지요. 레이더에서 스크롤 내렸네요. 그 물건은 게임이나 영화에서처럼 벽 또는 바닥 너머를 보여주는 물건이 아닙니다. 과속차량 잡을 때 쓰는 거라면 몰라도요. 지금 님께 필요한 건 경찰이 아니라 의사 같습니다. 제가 레이더라고 말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이 저를 속이려고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크구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사연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그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이미 비슷한 사례를 여러번 해결해준 경험이 있고, '그것이 알고싶다'와 같은 방송사니까 사연을 무시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대대적인 방송으로 세상에 공개가 된다면 더 이상 글쓴이님의 가족을 쉽게 건드릴 수 없을 겁니다. 그것이 알고 싶..

개인이 직접해도별거없구요... 대신 90k는 어느정도 오버되서 나오저.. 그러다보니 수율이 좋아서 오버가 더 잘되저.. 구형보드의 경우, 2테라 이상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3테라의 외장하드 같은 경우에도 USB 3.0 부터 인식이 가능 한것으로 알고 있구요...(추정) 때문에 호환에 문제가 없는 2테라 하드를 설치하는 것 같습니다... 신형보드라면 문제 없겠지만요...;; 다른 방법으로 3테라 사용이 가능한지 안한지는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GTP로 하면 구형보드에서도 사용가능 하다는데...;; 그것만 아니면 윈도우 7이상에서 OS용이 아닌경우 3TB하드를 사용할때는... GPT로하면되니 문제없습니다... 단지 GPT파티션이 복구도 힘들고...에러도 많을 뿐...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