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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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프리하게 먹고 놀던 습성이 9월 초에 파고들어서~유머 2020. 9. 15. 17:02
요즘 분위기 때문에 내일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게 습관이 되는지 좀 되다 보니까 일 하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주말에 가게에서 어느 정도 일하면서 어째 생활이 되긴 하는데 두둑하게 챙겨 주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쉽게 충당이 되는 것도 걷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빵만 먹고 그러다 보니 체력도 많이 나빠지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면접 본 다른 가게에서 정식 직원으로 내일 당장 출근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데 현재 결혼 생활에 익숙해져 시작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더군요. 심지어 경력직으로 가는 거라 이런 정신 상태로 가면 100% 무시당하고 깨질 텐데 어떻게 마음을 잡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음을 다잡고 싶은 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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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집에서 밥을 안 해 먹게됨유머 2020. 7. 10. 12:38
요즘 들어서 이래저래 집에서 고추장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양하게 나와 있는 것들도 있더라고요. 이래저래 태양초 고추장도 있고 해찬들도 있고 이걸로 어떤 걸 요리 해 먹을까 그러다가 맛이 자를까 싶은 생각도 들고 떡볶이 정말 좋아해서 해 먹는데 고추장으로 하면 맛이 잘 안 나오길래 요리 솜씨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래저래 웬만하면 다 먹고 다른 것도 알아보고 이래저래 레시피대로 요리 하는데도 내가 하면 요리가 다 맛이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자주 먹는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 먹는 것도 그게 그나마 나한테 타네요. 그나마 요즘 들어서 고추장 가지고 비벼 먹게 되는 일이 많은데 이래저래 잘 집에서 밥을 안 해 먹게 됩니다. 집 안에 남아 있는 거 잘 안 먹어서 설탕 좀 놓고 단맛에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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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엑스레이 찍어 보니 발목에!유머 2020. 5. 16. 16:31
얼마 전에 발목을 뛰게 되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많이 부어 있더라고요. 그럴 때도 좀 통증이 있고 그냥 집에서 찜질 해주면서 집에 있는게 나을까 아니면 정형외과 가는게 나을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바로 병원으로가 보고 일주일이면 어느 정도 모아나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발 아플 때는 인터넷에 물어보지 말고 병원부터 방문해요. 그렇게 골병든 사람 많이 있다고 하네요. 가서 처방 받고 깁스까지 하고 오는게 좋은데 뛰고나서 붙지 않고 통증이 있다가 방치하고 발목 심하게 쓰다가 몇 달 지난 지금까지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아프면 바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병원 가서 깁스 안 하고 압박붕대 사서 감고 다니다가 한 달 지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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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유머 2020. 4. 27. 19:06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컴포넌트의 충전해도 업무에 따라서 주요 밖에 있을 거라고 생각되고 특히나 기술직이면 중국인 아니더라도 다른나라에도 수요가 있을 겁니다. 그쪽은 사실 고령화가 상당히 심해서 젊은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연봉이 라면 먹을까 중국에서 받을 때 보다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직 해외주재원이고 나이도 중간이며 과장 직급 달고 간다고 해도 못 해도 주거지원 저기 하고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만약에 영업 쪽이라면 당분간 힘들 수도 있겠지요. 기술직은 아니고 작은 살아 관리부터 생산관리 후속조치까지 했었는데 정확히 가면 터는 아니고 부자재 쪽이 고집하나 단주 라벨텍 등등 이런 것들 관리 했었지요. 내수 패키지도 관리해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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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다 보면 생각지도 않는 인사말들을 하곤 하죠!유머 2020. 1. 3. 07:46
좋은 아침이 말은 거짓된 인사라고 생각하는 예약이 되어 있던데 이렇게 힘들게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지요. 진담으로 짜증 나는 아침을 수도 있고 인사로 안녕하세요!!!라고 이야기를 해 줘 그게 가짜 만들 때 몇 년 정도 일하면 아침마다 그런 경우가 있고 차라리 이야기를 안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이 먹고 결혼하고 잠 자고 일어나니 골라서 완전 숙달하게 되면 진짜로 회사에 있는게 편하고 좋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럴 확률이 높은데 잘못 칠 때는 회사에 오면 지시받고 그녀 조금 무리한 많고 집에 가면 대우받고 변하고 하고 싶은 거 할 수도 있고 점차 저는 회사에 오면 지시받고 지시하고 자유롭고 급여 놓고 업무량 적고 집에가면 지시받고 힘들고 하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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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유머 2019. 12. 14. 19:16
오늘은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추운 것 같아서 외출을 자제해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밥을 먹기 위해서는 밖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보통은 배달 시켜 먹으면 낫지 않나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먹는 것 같아 집에서 배달 시켜 먹는 음식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만큼 웬만하면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만큼 따뜻하고 맛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맛나는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달시켜서 음식을 먹는 경우에는 물론 편리하고 좋은 점도 있지만 언제 올지도 모르고 일찍 온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그리고 오다가 씻는 것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나가서 식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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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하지 못했던 취미활동을 좀!유머 2019. 6. 29. 17:41
이제 주말이고 하니까 나름대로 하지 못했던 취미활동을 좀 해 볼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문화생활이 영화를 보는 건데 비가 많이 오고 장마기간이라 고여서 주말까지 겹치게 되니까 영화관을 가지 못한다는게 너무 안 좋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안 갈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쉬는 시간이 주 말이기 때문에 비가 오더라도 걱정해 가서 영화 한 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에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황금종려상이라고 해서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기생충이란 운영하는 꼭 봐야겠다 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퇴근하고 주말인 오늘 불타는 금요일이네만큼 극장에서 영화라도 한 편 보고 집에 들어가야지 주말인 것 같아 더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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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낼까? 생각중이고 계획을 한번유머 2019. 2. 5. 07:36
이제부터 긴연휴기간이네요. 할일은 많이 없는거 같은데..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중이고 계획을 한번 짜봐야하겠습니다. 어차피 집안에만 있을것이고주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볼꺼 같은데.. 이왕이면은 예능프로도 많이 봐야겠네요..ㅎㅎㅎ 그동안 잠도 많이 못잔것도 있는데...ㅎㅎㅎ 명잘 다보내고 남은 휴식기간동안은 방안에서만 누어서 보내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기도 하지만.. 아무튼 기나긴 연휴 잘 보내도록 합시다. 맛나는 음식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