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하드디스크 관련해서 그런 건 아니고 게임 같은 거 보면은 어느 정도 사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CPU는 i5 6600 에다가 애즈락 h110m pro-d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또 보면 권장사양이 있는데 이래저래 4기가 이상 되면 사용해야 되고 atid-400 4,800에 엔비디아 9800 이상해 그래픽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래저래 지금 사양이면 옵션 포기하고 게임 업그레이드 쪽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다만 변수는 모니터는 어떤 모니터 사용해 봐야 될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모니터선 원하는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크기의 모니터가 적용가능 얼마나 다양하더라구요. 앉아 있을 때 모니터가 거리가 너무 짧은데 모니터만 너무 크면 장으로 떠나게 되어서 장시간사용 하..

이번에 데스크탑처럼 조립 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하드디스크 SSD M2 기본와드으로 사용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볼륨을 두 개로 나누어 운영체제와 저장 공간을 따로 운영했었는데 SSD 멘트는 그렇게 사용 하면 어떨까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SSD m.2 500기가짜리 사용하는데 c 드라이브에 200개가 D 드라이브 300기가요 정도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일반 하드디스크와 다른 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 하겠더라고요. 예전에 삼성 SSD 분할 했다가 한쪽 인식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SSD는 분할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예전부터 분할해서 사용했는데 하드디스크랑 차이가 없을 겁니다. 단지 500기가 짜리를 나눈다는게 백업파일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하드 디스크 디스크 바깥쪽 EX 카..

컴퓨터가 꺼졌다 켜졌다 하는데 파워문제 때문이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파워 그래픽카드 청소 관련해서 한번 해 줬는데 잠시 부팅이 되더니 시동복구가 떠서 먹고 누르니까 복구 할 수 없다고 나하고 몇 분 지나서 다시 컴퓨터 켜졌다꺼졌다 하는데 파고 문제일까 의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하드디스크 고장 난 건가 컴퓨터 사용한지 9년이 된 것 같은데 안 수명이 다 된 거야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 메모리부터 빼서 청소하고 다시 연결하니까 잘되더라구요. 그런데 자주 있어서 이제는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더라고요. 이전에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원인은 메인보드 문제라고 메인보드 교체 하고 별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데미지가 덜 나온 할게 되더라고요. 윈도우 이벤트 ..

스피커 스트레오 점도 관련해서 좀 찾아 보게 되는데 내장사운드 스테레오 앰프 뒷면에 연결하려고 하고 간격은 중간에서 장애물이 많아서 무선으로 연결해 볼까 싶더라구요. 그렇게 컴퓨터 쪽에 무선으로 연결해 주면 앰프 쪽에서 무선으로 받아서 RCA 스테레오 입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블루투스 블루투스 리시버 조합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요즘 제일 소리가 있을 것 같고 음질이 많이 떨어지는 진 모르겠지만 봉사활동 가는데 거기에 컴퓨터랑 의무가 있는 컴퓨터에서 앰프 소리가 안 나더라고요. 노트북을 이용해서 앰프에 근접 아는게 그나마 낫긴 한데 갑자기 노트북 사는게 예매할 수 있으니 차선으로 파일을 스마트폰 해놓고 스마트폰에 앰프를 연결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블루투스 리시버 장착하면 ..

언제쯤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미 나왔을 수도 있고 찾아보진 않았기 때문에 어떻하라고 말하긴 그런 것 같습니다. 9월쯤에 발표할 거 실제 11월 넘어야 할 것 같은데 한동안 공장 안 돌아가는 데다가 폭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져서 내년으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 되어 있더라고요. 이래저래 가성비 안 나와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픽카드 말하는 것 같은데 인텔 메인보드 제한이 좀 있고 오버 못하게 막는 것도 모자라서 CPU 교차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오버클럭 안 하고 주로 사용 하다 보니까 그 쪽으로 잘 모르는데 굳이 오버클럭 안 할 거면 상관없고 혹시 오버클럭 가지 생각하고 장만 하면 좋을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도 있죠. 인테리어를 사용한 직원이..

보통 초고속 아파트 사용할 수 있는 거 보면은 세대 내에서 통신단자 라우터나 공유기 들어있는데 무선으로 4K 동영상은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막상 해 보면 어떨까 저는 모르겠네요. 통신단자함 아직 확인을 못 한 상태라 단자함 라우터 공유기 들어가 있으면은 인터넷 업체에서 비스 일만 하고 공유기 사k로 바꿔도 되는지도 알아 봐야겠지요. 공유기는 다 잘라 줘도 되는데 공유기 된다 하면은 개인공유기 있다고 하고 이야기를 하면 될 겁니다. 자체 OS는 4K 스마트 TV 100메가랜으로 무선으로 주고 있는데 넷플릭스나 유튜브 4k 영상 보는데 문제 없게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 된 아파트인지 모르겠지만 통신단자함이 랜케이블 작업이 다 되어 있어서 그냥 뺐다 연결하면 되는 식인데 일반적으로 어떤 공..

이래저래 케이블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버전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인식하고 껐다가 켰다가 없는 것 같은데 DP 케이블은 원래 그런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다른 방식과 다른 디피는 모니터전원 나가면 모니터인식 자체를 안 해 버려서 듀얼모니터 사용할 때 다른 모니터에 해상도는 흐려지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3D 마크 돌려서 모니터 끄고 좀 있다가 켜니까 최소 되어 있던데 그래서 그런가 싶은 것도 있고 아직까지 dvi 연결이 안정적이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해 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작동중에 껐다 켰다 하지 않으니까 여튼 깊이는 모니터 자체를 인식하는 특성이 있는지라 고해상도 지켜야하는것이라면 HDMI로 듯 충분하다고 생각되 좋은 모니터케이블 했더라도 오래 전에 한 분은 고생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무조건 ..

이제 겨울인 것 같습니다. 많이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컴퓨터 관련해서 이래저래 많이 하게 되는 것도 있는데 제로팬 적용되어서 관련해서 궁금해 하게 되는 부분도 있죠. 그래도 온도가 많이 안 떨어졌는데 빨리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픽 관련해서 당연하게 1060 또 있는 제품도 있고 저렴한 제품도 많이 있으니까 알아보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1060 하고 다 있는 건 아니고 없는 것도 있는데 회사마다 조금 상종할 라인업 마더 차이가 있을 겁니다. 60도 기준으로 돌고 돌아 알아야 하는데 어떤 제품은 특정온도 구간에서 떨고 안 들고 하는 것도 있고 어떤 제품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760인가 수동과 그래픽 카드라도 바꾸자고 해도 바뀌었는데 지금 와서 조금 비교해 보고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