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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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글을 적어보는 일들유머 2018. 6. 6. 21:39
들어보면 웃긴게 많아요.. 대체 이유 상관없이 쉽게 잘려야 한다는 소리도 그러하고 후배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지수급 탈락시켰다고 동사무소 앞에서 들고 매일 와서 자기 쳐다보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결국 이 모든게 민원이 되고 결국 징계받는건 담당자인 그 사람 이런 걸 보면서 잘려야 한다는 건가...? 야근이 없네 어쩌네..... 위 친구 기간이라고 6개월간 거의 매일 야근에 10시넘어 퇴근 주말도 없이 그렇게 지내던데.. 그런 일들때문에 우리나라 조건이 개선될 여지가 없어요.?? 경쟁율만 봐도 지금 혜택 답없는게 나오는데 다들 셤 준비생들이신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공이 되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싶으면 오히려 지금 원을 까야 맞는거져. 그래야 경쟁자가 한명이라도 줄텐데. 자기 밥통 생각만 하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