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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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집으로 찾아가서!자연 2017. 6. 1. 17:08
아직도 집으로 찾아가서 방문하는 그런 전도 방식을 취하는 인들이 있나요? 어느 종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일요일 회는 그런 방식으로 안하는거 같구요. 교는 그렇게 안하는거 같고. 토요일에서 교는 저렇게 안합니다.. 강연이나 행사때 초청만 하죠. 그리고 나머지는 길거리에 지를 나눠주는 방식을 취하는거 같구요.. 전에 이와의 증인에서 제 집에 찾아온적이 있었군요. 그전에는 불교에서 이상한 종파에서 찾아왔고.. 또 우주에 계절이 있다는 도인가?.. 거기서도 찾아왔고... 길거리에서는 비교인인가... 얼굴에 뭐가 있다... 도를 아세요? 등등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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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이나 이런데 가면 입구에서유머 2015. 5. 29. 00:31
전체 흡연자중.. 길가다 보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당연 극소수죠. 길가다가 보는 사람중 담배 안물고 있으면 비흡연자인가요? 그것도 아니죠. 담배안물고 있으면 흡연자인지 겉모습으로 판단도 안되는 상황에서.. 길가다가 보는 사람 몇명 담배물고있으면 그게 많아보이는건 당연하죠. 전체 흡연자로 비교 하는게 말이 안되죠! 동시에 피는게 아니잖아요. 터미널이나 이런데 가면 입구에서 우르르 몰려서 담배 피는데 극소수라고 할수 없잖아요. 길가다가 담배참는 사람이 많은지 안참고 금연구역에서 피는 사람들이 많은지? 그러니까요. 터미널에서 담배있는 사람이 많다고해도. 그게 담배피는 인원의 대다수인가요?? 터미널에서 담배안있는사람들중에서도 흡연자는 많을수있다는거죠. 우르르 몰려있다고해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