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가만히 보면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또 있기도 한데 아무래도 날씨 같은 경우를 이야기해보자면 날씨 확인을 못 해서 실수로 그럴 수도 있을 거고 그런 건 상관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건데 바람 많이 부는 날에 등산 하는 사람들도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역이 경기도지만은 다른 지역에서는 물론 비슷한 사람들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몹시 심한데 계절이 계절인만큼 바람이 어느 정도 풀어 주면 산타기 수월한 건 사실인데 큰 바람에 산에 가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지요. 현재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서 바깥에 마음이 어떤지 상황을 잘 모른다면 날씨 뉴스라도 한번 봐야 할 건데 의도가 대강 파악해봐야 하는 거지요. 기상청 둘러보고 경기도 산 모르..

자꾸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더 우울해지고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안 좋은 생각을 하려는 것이 좋고 이왕이면 무조건 집 밖을 나가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나가서 이런저런 사람 구경하고 나들이도 하고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재미 생각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병원 갈 때 이야기하는 것도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독도 예전부터 하던 거라 방송 일 때부터 건을 지켜보고 오디션 준비할 때도 많이 하는 거라서 나름대로 이야기를 하지만 전공 일을 그만두고 다는 말도 안 동생이 그 가족끼리 놀러도 다니고 그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도 많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취미 생활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

으허허.. 잠을 못자겟다니까! 무슨 잠을 더 자라고 반말로 쓰고 그러시나..ㅋㅋㅋ 누구는 안자고 싶어서 안자는줄 아나 1시간 자다가 중간에 더워서 깨서 샤워하고 다시 누워서 30분정도 자다가 또 깨고 그러는데ㅋㅋ 선비짓 좀 해봤소만, 아! 내가 난독이구려.. 빨리 입추가 와야할텐데 말입니다 쩝... 입추 와도 덥지 않나요 요즘? ㅠㅠ 밤이랑 낮이 뒤바뀐 상태면 낮에 잠이 올때 안자고, 버틴다음에 밤에 자는 방법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고 몸에도 무리가 온다고 생각하는데, 빠른기간내에 고치는 방법은 이방법이 제일인듯...

에어컨은 왠만한 가정집에서는 애초에 안사는 게 낫다는 생각 틀지는 않고 자리는 차지하고 전 집에 누구 올때만 틀죠.. 접대용.. 집안 눅눅할때도 가끔 틀고 요즘엔 너무 더워서 퇴근후에 무조건 틉니다. 제습기 잠깐 돌린후에 약 10시정도까지 틀어요. 집이 강가라서 밤되면 강바람이 시원함. 진짜 집에 손님올때만 트는듯. 그래서 매년 에어컨 청소하는거 사다가 뿌리고.. 에효.. 에어컨은 여름을 위한 신의 기적입니다. 기적이라서 볼 수가 없습니다. 믿으시고 그분의 찬기운이 이곳에 역사 하심을 느끼시다면 당신의 여름은 천국일껍니다. 그런데 기적은 기적일뿐..... 덥다. 저희집은 네일 상층부라 너무 뜨거워요. 문을 다 열어놔도 특히 제방이... 안틀면 끈적거려서 틉니다. 누진세를 왜 일반 가정용 전기에 적용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