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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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친구들과 고기 집에서 회식을~요리 2019. 5. 4. 16:56
몇 달 전에 친구들과 고기 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마지막쯤에 마무리로 비빔냉면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게 잘 하더라고요. 냉면 전문으로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그 뒤로 같이 간 친구들도 물냉 파에서 이번 비냉을 먹어 붙어 비빔냉면으로 갈아타게 되었네요. 제가 면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저 집에 비냉이 생각나는데 고기는 생각 안 나고 고깃집에 가서 비냉 한 그릇 그만 먹고 긴 그렇고 아쉽지만 몇 달에 두 번 정도만 가서 대패 나 차돌과 같이 먹고 오게 됩니다. 혼자 집에 비냉도 글 먹고 싶은데 마트에서 파는 비빔냉면 제품 이런 것처럼 마신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여름이 되면 얼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기도 할 겁니다. 요지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사시더라도 식당과 완전히 같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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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식을 많이 안해서?컴퓨터 2016. 4. 20. 09:27
미안 사귀는 건 아닌 것 같아..라던가? 한마디 좀 해주지 ㅋㅋ 진짜 넘하네요! 뭐하자는 건지 =_=? 그냥 대답도 없고 카톡 씹는게 저런 말 뜻을 담고있다고 알아서 해석해야겠어요.ㅋㅋㅋㅋ 정 떼려면 카톡 안해야겠어요. 저도 ^ㅇ^ 번외로 속초에 유명한집 말고, 맛있는 냉면집 좀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전 외식을 많이 안해서 정리라고 할건 안되구요. 조양동에 있는 위치 (레알 오래됨.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있었음) 바로 옆에 같은 냉면이 생겼는데, 이상하게 점점 장소로 사람이 더 많이 몰림.. 이 두개 밖에 없어요. 두곳 다 회를 고명으로 올리는 강원도식 냉면입니다. 막국수는 막국수 괜찮더군요. 짜게 안드시는 분들에게도.. 이제~ 잊으세요~! ... 그거밖에안돼는 그런사람이였나보네요.. 쪼잔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