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오랜만에 드라마 보게 되는데 비밀의숲 1시즌 재밌게 봤는데 그래서 시즌2 정도 너무 기대를 한 적이 있었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전작에 비해 임팩트가 좀 부족하긴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무난하게 볼만하다는 거고 시즌 1 때는 초반부터 이창준이라는 확실한 캐릭터가 있어서 몰입도가 왜 높아지지요. 초중반에 떡 잔치 해도 그 중심에 확실해서 지루하진 않았는데 시즌 2에서는 나름대로 좀 메인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지 느껴지는 것도 있고 캐릭터들도 어수선하게 늘어놓은 것 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재미에 있었어 차이가 나는 것도 있겠지요. 물론 나름대로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시즌 일이 너무 재밌다 보니까 약간 아쉬운 감이 있는 것 같고 재미도 있는 것 같..

출연자도 얼굴은 그룹중에 탑일듯...하고싶고 능력 되는 사람은 많은데 저런 자리는 어떻게 꿰 차는 걸까요??s이 제작비 지원해주겠죠... 그래서 수도 수목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끼워팔았죠..원래는 주인공이 영이라는 루머가 있던걸로...엥.. 여주인공도 이쁜데요... 가운데가 차인가... ? 얼굴은 몰라도 분위기는 못따라가더라구요 ..중앙여자가 단연 돋보이는뎅.. 의사작품...내눈엔 다 이뻐서 제목을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네요....젤 이쁜듯... 진짜 다리만큼은 여자 연예인(가수, 영화중 탑)허벅지 얇은 저런 다리가 예쁜건가요??? 너무 삐쩍말라서 별로...가운데가 제일 이쁘고 그다음 오른쪽 마지막 왼쪽. 왼쪽은 좀 남자같이 생겼네요...탈 ㅋㅋㅋ 남성이름이긴하죠..가운데>오른쪽>왼쪽 왼쪽은 사진이이상하게나온..

나도 드라마는 뭐.. 안본지 오래.. ㅋ 그게 잘나가니까~ 아줌마들이 그런거 좋아함.. 뭐 수요만큼 공급 생기는거... 공급이 수요를 만들었으려나.. 암튼요. 드라마 제작여건상(쪽대본,제작비) 미드같은 장르물들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음. 막장드라마를 보면 그들의 한계를 볼 수 있지요. 뭐.... 그런게 아니면 드라마 시청률이 안나와서... 어쩔 수 없죠. 그게 전통...근데 외국은 드라마 엄청 좋아한다는게 신기함~~~ㅋㅋㅋㅋ 간혹 명품 드라마 나옴... 가뭄에 콩 나듯... 다양성이 파괴된 드라마들.. 이런거만 계속 보니까 생각도 비슷비슷해지고 개성도 없어지는거 같음. 진짜 정도전이후는 딱히 볼게 없음. 정도전은 정말 그딴에 이상한법칙 따위 무시하고도 명품을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준 쾌거였죠. 징비록이 어..

언제 부턴지 케이블드라마를 자주 보게 되네요. 예전엔 공중파많이 봣었는데.. 요즘은 케이블드라마도 퀼리티가 너무 좋아졋더라구요. 스토리 연기 연출 몰입해서 볼수 잇는 케이블 작품이 많더라는 사실.. 그리고 케이블 드라마나 방송 보고프면 주소로 atv7 점 net 접속해서 보면되요. 유용한 자료실인데.. 방송볼때 받아보기 좋더라구요. 여태 본거 중에 잼나게 본거 몇개만 ~~ 얼마전에 본 갑동이, 나쁜 녀석들 그리고 미생 정도 되겠네요. 좀 된 작품으로는 나인도 잼나더라구요. the drama ~ 시간날때 미쳐 못본 케이블 드라마 몰아서 봐야 것네요. 아직 다 보지 못해서 미루어둔 작품도 많아서 어찌 해야 될지는 모르지만 good 볼만한거 모아서 주말에 모아서 봐야 것네요.

오랜만에 보고있는데 재미있네요 지난드라마 보는것도 꽤 재미있군요 근데 "유경"분의 박한별양 연기 예전 드라마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이거 군대서 봤던건데 ㅋㅋ 검사프린세스도 상당히 잼나던데요... 봐보세요..ㅎㅎ 네멋대로 해라도 좋구.. 예전드라마볼만한게 좀 있는듯..ㅎㅎ;; 고맙습니다도 잼납니당 시트콤은 취향이 아니라 패스해도 검사프린세스 받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음? 제가 말씀드린 드라마 시트콤 하나도 없어용;; 네멋대로해라.. 이건..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이 나오는 명작 드라마입니다;; 보시고 나면 상당히 기억에 남으실겁니다.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양동근의 미친연기는 .. 고맙습니다는 장혁 공효진 서신애 신구가 나오는 명작 드라마입니다;; 네멋대로해라는 진짜 명작... 동근이형팬이 이때됫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