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문콕 그거 저는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고요.. 전 애들한테도 내릴때 조심히 내려라고 주의를 시키는데... 내차는 소중하니까요~ 새차 살려구해도 문콕 땜에 못사 는 ㅠㅠ 집사람 새차 사고 문콕 당하니 신경질 엄청 내더라구요.. 조심 주차하세요! 모두.....진심.. 남 차가 무슨 차종이던 외제차던 구형 마티즈건 녹이 슬었건 어쨌건 차 열때 모서리에 손 대고, 서서히 열어서 상대방 차와 내 차 문 사이에 손이 딱 끼었을때 그상태로 서서히 내리는 저는 구같이 보여지는들이네요.. 몇일전에 아버지도 문콕 하나 나서 화내시던데.... 문콕도 뺑소니로 쳐 넣을수 있어야됨... 저도 첨에는 문콕때문에 신경이 쓰였지만.. 지금은 그냥 뭐.. 하도.. 문콕을 많이 당하닌깐 저 역시도, 옆에 사람이 없으면 그냥 대충 연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