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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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오해소지있게 적은경우유머 2017. 12. 25. 20:55
첫글을 제가 적었던건 이외 방법을 얻고자 하는 정보차원에서 적은거고, 생각나는 그대로 적다보니 사람들에게 오해소지있게 적어놓았던거 같고요. 2번째 글 조금 해명하고자 적었는대 나아진게 없어 이번글로 아예 대놓고 그 때 상황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놨습니다. 애초 2~3번째글은 적을 생각도 없었는대 이렇게 댓글을 적어놓으시니 적어놓은겁니다.. 처음부터 검색해서 찾아주는걸 알아보시지 그랬어요.. 폰 분실시 우체국에 갖다주라는걸 몰랐다고 하시니 당황스러울밖에요. 왜 굳이 직접 가져다 줘야지라고 생각하셨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직접 갖다줘서 욕먹을수있으니 처분해서(부수익은덤...) 조용히 끝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보였으니까요.. 저 나쁜짓하는데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이말로밖에 안보이던 글이였습니다.. 파출소에 가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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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해외로 돌릴 필요가 없죠!풍경 2016. 9. 18. 10:11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억울하긴하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거기 쉴드 치는 것은 아니고요.. 원가관리 시스템이 그렇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로 내수에 판매도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 물건만들면 상이나 대리점에서 물건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러면 기업도 눈을 해외로 돌릴 필요가 없죠!!! 내수도 못 감당하는데 뭐하러 그렇게 하겠습니까? 제품이 같지가 않던데 근데 그 대기업이 다국적 기업 아닌가;;? 시장논리로 따지면 역차별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지 않나싶음... 팔리는 주머니. 팔리는 서비스 사주는 사람들?. 뭔소리래? 국내는 소와 포장비가 추가로 더들어가고 그걸 개발하기 위한 개발비가 더 소모되어 비싼게 정상입니다. 시장규모에 따른 비용차이는 전혀 논점이 아닌데 헛소리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