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저항 달아도 소리 나던가요? 사람마음이 간사한듯요. 처음엔 조용하다고 뿌듯해하다가 팬컨으로 해도 그냥 그 미세한 바람소리 자체가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그냥 전 소음있는 걸로 할께요 ^^ cpu냉각은 뭘로해요? 전 걍 저소음에 만족하고 씀.. 초대형 방열판이죠. 인텔 i5 도 충분히 40~60도 정도로 온도 잡아줍니다. 그리고 팬이 없는 관계로 먼지도 덜 쌓입니다. 청소해줄 필요가 많이 사라집니다. 파워는 dc to dc 파워로 교체 ... 전 제 컴 소음에 적응돼서 ㅎㅎ..

여러번 포멧하고 다시 깔고 하신거 같네요. 장치관리자에서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에 있는거.. 전부 제거 하시고 포멧하고 다시 설치 해보세요... 비정품 윈도우로 여러번 다시 설치하는 경우 그런 상황이 발생하시도 하는듯요. 이부분은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usb3.0 드라이버를 어떤걸 설치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2.0 제품을 3.0포트에 꼽으면 되는 놈도 있고 안되는 놈도 있습니다. 그러니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모니터가 안잡힐 경우에는 케이블을 점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새로 구하신 것이니 그래픽카드의 문제일 가능성은 적지만..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모니터의 인풋확인, 케이블 확인, 그 다음이 그래픽 카드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