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아무래도 좀 오래된 노트북이다 싶어서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SSD는 메모리추가 정도가 되겠고 GPU 예쁘고 화가 걸려서 노트북 거지는 경우도 있어서 여태까지 조립할 때 메시지 날려 명량 CPU 부하 와 같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이게 맞는 것도 모르겠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16기가램을 8기가 정도 한 개 줄여서 전원선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는데 꺼지지 않고 일단 켜져 있어 있더라고요. 열리는 있는 말인데 메모리 불량이거나 슬롯 불량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번에도 메모리 뺐다 끼면 처음 부팅은 원활하게 잘 되더라고요. 사용하다보면 팬 알피엠 높아지고 그러다가 꺼지더니 됨 메모리 줄여서 잘 되는 것도 저번에 같이 유럽의 딱 아껴서 잘 된 것 같습니다. 메모리 줄여도 똑같은 현상은 나타나는 것 같..

배터리는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시고, 주기적으로 교체가 답입니다... 저는 신경쓰면서 스트레스와 번거로움보다 그냥 대충 쓰고 배터리만 새로 설치 하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충전율 80% 유지.. 배터리 꼽아서 쓰는것보다 안쓰는게 좋거나 똑같지않을까요. 나쁘진 않을듯 싶은데요.. - 저는 보통 집에 두고 쓰는 용도라... 그냥 빼놓고 쓰고 나갈일 있으면 배터리만 놋북에 꼽고 나가죠. 어쩌피 꼽는데 5초도 안걸리니... 완충은 별로 안좋다하더라구요. 80%선이 좋다고하고... 장시간 전원을 꼽아놓을 수 있다면 분리해서 사용하시는게~ 배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그냥 쓰시는게 나을듯요. 제가 알기론 배터리연결상태에서 AC전원으로 장시간 쓰면 충전/방전이 반복되서 안 좋은 걸로 아는데.. 그렇다고 노트북을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