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어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이후 재생 플레이 및 기타 소리가 나지 않아서 장치관리자 및 드라이버 삭제 및 재설치 진행했고 스피커 헤드폰 다른 기기에 돌려보니 제대로 작동을 하는 상황입니다. 스피커 문제도 아니고 드라이브 문제도 아니고 다시 점검해 봐야할 항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메인 보드 사운드가 고장을 났는지도 모르겠고요. 기본 장치는 스피커로 제대로 되어 있고 출력 및 라인 입력도 제대로 되어 있네요. 컴퓨터는 스피커가 모니터 일자형 고장난 스피커랑 일반오디오 재고로 연결하는 스피커 두 개인데 윈도우 설치 하거나 드라이버 재설치 또는 대규모 업데이트 하면 스피커로 연결 하지 않고 모니터 스피커로 연결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세팅하고 확인해 보니 바꿔도 아무런 반응이 없..

이런 류의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변별요인인.....동일 소스, 동일 환경에서 변수인 비트레이트만 바꿔 인코딩하여 청음하는 테스트는 왠만한 일반인들은 접하기 무척 힘들다는 것이지요.?? 대부분 수없이 많은 변수가 혼재하는 다운된 음악 화일만 가지고 구분이 가능하다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넌센스인데다가 동일소스(CD라면 같은 CD), 동일 환경 (인코딩 프로그램, 코덱) 으로 동일 음원을 다양하게 인코딩 하는 사람은 꽤 드무니...... 애초에 자신이 만든 음악 화일이 아니라면 구분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의 결론이 나올수 없는 "말할수 없다" 가 결론이 되어야 할텐데..... 모두들 구분 가능하다, 못한다의 결론이 나온다는게 꽤 재밌는 현상이라 생각 들어서요..돈주고 사는 음원도 제각각으로 맘대로 만들어지는데, ..

게임 한다면 1번 게임 안한다면 2번입니다.. 전체적으로 성능은 SSD 추가 한다는 가정하에 1번 앞승입니다.. 그외 소모 전력은 2번이 더 낮아서 좋구요...소음 부분은 동급 동체 기준하에선 2번이 더 작겠지만... 중요한건 소음의 경우 제품의 디자인이나 형태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직접적 비교는 어렵습니다.. 다만 CPU 자체만 놓고 본다면.............소모전력이 낮고 공정이 개선된 2번이기 때문에... CPU(내장GPU파트포함)만 놓고 본다면 2번이 소음은 더 작습니다... 물론 제품의 전체적 비교가 아닌 한가지 부품(CPU)만 생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만 1번의 경우 외장 GPU가 추가 장착되어 있는 관계로 소음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게임 구동기준)..

쇠구슬 굴러가는소리.. 전형적인 하드 고장증상입니다. 중요한 자료는 최대한빨리 백업을.. 후딱..백업하여 놓으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끼리릭 끼리릭~ 이런 소리가 나도 몇년 쓸수 있는 경우 많은데, 딸깍 딸깍~ 은 빨리 백업하시는게 좋아요. 스마트값 측정해 보세요. 끼리릭 이런건 헤드파킹 소음인데 별로 신경안써도 되지만.. 딸깍 이런건 좀 문제가 있을지도. 빨리 하나 더 사는게 좋을듯. 개인적으로 도시 하드가 왜 그렇게 인기인지 모르겠네. 그 클라우드 그래프 때문? 바에게 찢기기 전의 3.5인치 데스크스타 그거 평이 별로였는데. 초기 고장 증상이네요. 중요데이타 있으시면 바로 백업 하시길바랍니다. 외장하드면 전력 부족이라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내장이시라니..... 백업은 필수고 파워서플라이 확인해보세요..

새로 장만하신 것들은 아닌 것 같고 원래 하드디스크 쓰시지 않았나요? 원래 하드디스크 사용중이셨고 그 하드에 정상적으로 윈도우 사용중이셨는데, ssd 다시고 문제가 발생하는 거면 , ssd 초기불량입니다. ssd 초기불량 증상 중 하나로 윈도우 설치중 되거나 재부팅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전원케이블을 빼고 설치해보세요. usb포트도 바꿔보고요. 알려주기 뭐뭐 라더라~ 나도 얼마전에 알게됬는데~ 상대방이 모르는 사실을 말할때는 주늑들지 않게 배려가 뭍어나오는 끝맺음. 상대방의 관심사가 아닌건 말하지 않음.

이런 인위적인 상황도 모두 잘 반영된 가격일까요 현재의 가격이요. 없는 것일까요. 책에서 보는 것을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전제조건이 많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게 인위적인 와 선동적인 없는 그런 경우에나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관점의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가치라는건 무엇입니까. 저와 가계로 끌어올린의 가치는 정확하지 못한것입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는 과연 소득 2만불 답게 소비하고 있습니까? 사람들보고 가격 낮추고 제대로 된 소득수준 찾아가자고 하면, 뭔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