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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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유머 2018. 5. 7. 13:29
이제 슬슬 포스팅할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특별하게 할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돌아가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한개 가져와 봣습니다. 미니나 핫템등이 민망한 상황은 맞죠... 솔직히 그런사람많이 보지않나요? 번화가가면 거의 반이 미니인데, 그래요 그럼 그게 민망한 현상이라고 치고 왜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거죠? 민망하다는 정의가 무엇인가요? 눈살찌푸리게되고 부끄럽다는거 아닌가요? 타인으로 하여금 그런 결과를 준다면 그건 피해를 준거 아닌가요? 단적인 예로 해운대에 피서객들이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죠 그중에 몇몇사람들은 그 수영복 차림 그대로 해운대 밖으로 나와서 마트나 카페같은데를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이거 민망하지 않나요? 이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아닌가요? 그럼 왜 가리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