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저는 진짜로 저를 쳐다보더라도 보든지 말든지..! 제 말을해도 그래 평생그러고 살아라.. 이러고 말죠 ㅋㅋ.. 그건 님문제가 아니라 인들이 대체적으로 그러함.. 눈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딱히 다른일에 집중하지 않는 한은 보여지는건 당연하잖아요.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동차, 주변의 건물, 간판 등등... 그런데, 눈앞에 보인다고 모든걸 평가하지는 않죠. 평가 한다고 해도, 저사람 크다, 작다, 이쁘다.? 딱히 상대방이 내 속마음을 읽는다고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평가가 대부분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지나가면서 바로 잊혀지는 딱 그 만큼의 관심 정도 이상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