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게임으로 치면 최고 fps가 높을순 있어도 요즘같이 여러개 실행하는게 일반화 된 시대에서는 중간 중간 다른작업이 과도한 작업을 할때 순간 프레임드랍으로 인해 끊기는 느낌이 발생.... 다중코어는 전반적으로 프레임수는 높지 않지만 무난무난하게 게임이 부드럽게 돌아감... 그런데 요즘은 인의 코어성능이 워낙이 뛰어나서 이런 다중코어의 장점도 부각하기 어려운건 사실... 8300, 6350 정도의 가성비가 아니라면 am제품은 비하는게 일반적인 추세인듯 하더군요...?? apu(cpu+gpu)들도 카베리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7600말고는 가성비가 딱히 좋은건 없고요.. (오버할 정도로 빠듯하게 쓸정도면 쓰로들링 현상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라... ) 한 기업이 독점하는 행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am가 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