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질문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하네요. 의사 본인이 본인이 쓸 약을 직접 처방 내려서 약을 사먹을 수 있냐는 말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먹을 약을 본인이 처방하는것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위에 보면 원칙은 된다고 쓰여있는데요? 예외적으로 제한이 있는 거죠. 결과 부터 말씀드리자면 '네 가능합니다' 대신 병원에 소속되어 있거나 병원을 개설한 '의사'만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 때문이죠. 궁금하신거 풀리셨나요? 지식인 링크보고와서 말하면서 그냥 요약만 하면 되는 거지 왜 잘난 척? .

왠지 습진이 원인인듯 합니다. 운동하고 땀 안 닦고 말리고 하다보면 습진 잘 걸리거든요. 냄새도 고약하고. 약은 악한것부터 약사와 상담해서 써야합니다. 무조건 강한것부터 써서 내성생기거나 하면 골치아파집니다. 발에 땀이 많이나면 신발에 습기가 많아지니 신발을 자주 빨아주거나 신문지 같은것을 넣어서 습기를 제거 해줘야합니다. 또 신발은 비싸더라도 통풍이 잘되는 것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발도 잘 말려주는게 중요합니다. 젖어 있으면 그만큼 발이 물러지거나 해서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됩니다 무좀은 일단 걸렸으면 약처방 받는게 좋습니다.거의 반영구적이거든요 피부과에서 처방 받으세요 약이 간에 좀 무리를 줘서 술마시면 절대 안되고요 곧 무좀 없어집니다.각질이나 그런건 발에 땀이 차거나 습진 생기면 잘 생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