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오키나와는 개인으로 여행하기 힘든 곳입니다.. 본토와 다르게, 대중교통이 잘 안 갖춰져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랜터카이고, 차선책은 패키지 관광버스 입니다.. 혹 2~3인 정도 된다면 렌터카 해서 돌아다니기에 굿! 이제껏 일본 렌터카 여행을 여러번 해봤는데 오키나와 쪽은 차도 적도 여유로워서, 본토보다 운전하기 훨씬 편합니다.. 또한 오키나와는 비행기 티켓 값이 많이 비쌉니다. 거리도 거리이거니와, 할인을 거의 안하거든요.. 오사카, 나고야 등 관서, 중부 지방 보다 3~4배는 비쌀 겁니다.. 처음 가신다면 저는 오사카나 후쿠오카 쪽을 생각하고 싶네요. 도쿄도 괜찮은데 방이라 혹시 찝찝하실 수도... 개의치 않으시면 도쿄도 좋구요... 오사카는 저가 항공사,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배로..

부 유명합니다.... 인 관광객, 관광객 유렵 어느곳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둘다 소매치기 당해서 경철서로 신고를 같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당에 당한것으로 생각됨... 그곳 현지 경찰은 외국인이니까 당연히 각국 관에 통보.. 그후 일에서는 관에서 사람이 바로 와서 알아서 다 처리 하고 자국관광객 대리고 돌아감... 그런데 국은 오지도않아서 하루동안 경찰서에서 있다가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거만 보면 우리나라 외는 그냥 간판만있고 돈만 빼먹는 놈들만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탈북자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어쩌라고요.. 하는식으로 너 알아서 하세요..하는 놈들만 앉아 있는것같음.. 놀러오면 심부름이나하는.. 집단.... 국격떨어진다는 소리나 해대지.. 부 뭐하는 부서인지 모르겠어옄ㅋㅋㅋㅋ ..

전 캐나다에서 거주중 입니다. 생각하시는 호주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봐 제 친구가 겪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네요. 친구가 워킹비자 받아서 제가 있는곳에 왔었습니다. 초기에 계획이 6개월~1년 정도로요. 일 하면서 영어를 배워서 조금이라도 실력을 늘이는게 목표로 왔었죠... 하지만 결국 2개월 못버티고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일 하면서 영어 배우는게 힘들기도 하고 예상보다 잘 늘지도 않는다구요.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 아닌데도 고민을 많이 하더니...... 물론 개인차 는 있겠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몇배 이상으로 모든게 힘들다고 각오하고 시작하세요. 운좋게 모든일이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적응하는것도 힘든데 혼자서 외롭고 그래요. 스스로 노력이 엄청 많이 필요하죠. 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