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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따라 달라지지만 생각은?자연 2018. 2. 17. 18:12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많이 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 하다싶이 대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평지가 아니기도 한데 아무래도 차들이 달리다 보면 반반이라고 얘기하는 것도 있고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용한 걸 좋아해서 아직까지 좋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최신작 많이 나오는 같은 경우는 좀 더 공동체나 습한 데려가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잘 정하긴 들어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좋은 말씀을 많이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길 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여기가 한국인가 캐나다인가 왜 이렇게 다를 게 없지 않을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고 싶을 정도로 장소 자체가 너무 촌스러운 극본 비슷하게 생각되는 글들도 많이 있고 결국 다른 건 사람인 것 같습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