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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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갈비탕이 먹고 싶어지는 하루요리 2017. 10. 13. 00:02
개인적으로 갈비탕을 좋아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모르겠다. 동네에서는 그나마 먹을 만한 데가 찾아보는 게 힘들 것 같고 나름대로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지역인 만큼 거리가 개막이 때문에 가서 먹을까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먹는 가격보다는 교통비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안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집에서 갈비탕에 먹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요리만큼 부담되기도 하기 때문에 맛있게 하는 집에서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몫의 먹는 요리가 있듯이 나에게 맞는 요리는 갈비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동네 와줬으면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다. 가끔 곰탕도 생각하기는 하는데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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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굶었다가 라면 하나 먹어도?요리 2016. 2. 25. 10:33
그리고 저분은 단순히 음식만 하는게 아니니 마치 본인은 당연하게 하는데, 왜 못하냐는 듯한 글은 보기 안좋군요. 건강을 위한 음식을 할때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같은거 먹으면서 합니다. 하루정도 견딜만 한데, 이틀은 좀 힘듬 물마시면 그나마 덜 힘드네요. 음식하면 좋은게 몸이 맑아 지는 느낌이 드네요. 속 건강 위해서 한끼 정도 거르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내장도 쉬어야 된다고 하네요. 솔직히 30일 음식은 그거 인것 같은데... 음식 칼로리 요구 조건을 보니까! 칼로리 미만으로 극도로 제한 시킨다고 하는데, 몇일 굶었다가 라면 하나 먹어도 음식 한게 수포로돌아가는건데... 전 2틀했다가 토하고 머리아파서 못견뎌서 포기한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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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으로 청소 및 요리를 하심이?동물 2015. 9. 30. 14:29
직장다니며 외벌이하는 남편도 집안일 돕습니다. 아이까지 있으면 아이키우느라 힘들다고 자기밥 자기가 차려먹는 사람도 많아요. 설겆이도 합니다. 청소도 당연히 돕죠. 집에서 5개월째 쉬고(?)계신데. 집안일은 이가 해야되는게 당연한 거죠. 아내가 외벌이로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아버지까지 모시고 계신데. 남편으로써 해야될 일이 어떤것이 있을지 스스로 찾아서 알아서 하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부터 그랬다면 문제가 조금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 타이밍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결혼한지 1달정도되갑니다만, 결혼하자마자 부모님하고 사는건 진짜 스트레스일수 있죠.. 생각해보세요.. 처가살이를 하는데 장모님 장인어른 속옷을 빨고 있다면.. 그리고 님이 백수시니 큰소리 할만한 처지는 아닌거 같구요. 그냥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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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요리 레시피가 각각 다른 이유자연 2015. 9. 15. 01:14
어디것은... 감성으로 사용하는 ....도구라고들 말합니다 ...전문가들은요. 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사진 보시면 옆에 파이프같은거 있는데.. 이게 우유 거품내거나 뜨거운물을 받거나.. 우유를 뎁히거나 할때 사용합니다. 아마도 누님이 핸드밀 사용은 안하실듯 하니.. 그냥 적당하 그릇에 적당한 요리를 하시면 좋습니다. 세척이나 이런걸 고려하면 그릇도 올라가긴 하는데. 적당한 제품으로 하시면 적정선에서 가능하십니다.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가 각각 다른 이유는 음식의 맛과 스타일이 틀려서 그렇습니다 이 이하의 것들은 커팅날로써 사용에서 사용하는 플랫날과는 많이 틀립니다. 커팅은 가위로 치는듯하는 분쇄구 플랫날은 맷돌식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물같이 나오느냐? 쫀득쫀득하게 나오느냐 차이입니다. 오늘하루도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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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소스는 어느정도 맛에 따라 조절하기요리 2015. 6. 3. 08:14
그냥 순정이 최고. 오늘 짜장면시켜먹었음. 굿 라면 살짝 꼬들꼬들하게 끓인다 생각하고 물 바닥에 살짝 남을정도로만 남겨서 비비세요. 짜장라면 물 버리고 스프넣고 끓이는 것처럼 하시는 겁니다. 너구리는 반정도가 딱 좋아요. 물론 저건 제 입맛이긴 합니다만.. 면 삶는 시간이 중요한듯? 개인적으로 계란은 퍽퍽해져서 별로.. 흠 .. 면끓이구요. 면다익으면 물 어느정도 남겨두고 이때 중요한게 약불로 불은끄지마시구요. 냄비둔상태로 비벼주세요. 라면소스는 어느정도 맛에따라조절하시구 짜장은 다넣구 전 그렇게하면 맛있던데.. 짜파구리를 만들경우 짜파게티면 두개에 스프 하나씩 해서 먹고, 너구리면 두개에 스프 섞어먹으면 면 종류가 달라서 덜익고 더익는걸 피할수 있지요. 너구리 면만 더 끓여도 되고요. 짜파구리보단 불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