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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프리하게 먹고 놀던 습성이 9월 초에 파고들어서~유머 2020. 9. 15. 17:02
요즘 분위기 때문에 내일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게 습관이 되는지 좀 되다 보니까 일 하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주말에 가게에서 어느 정도 일하면서 어째 생활이 되긴 하는데 두둑하게 챙겨 주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쉽게 충당이 되는 것도 걷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빵만 먹고 그러다 보니 체력도 많이 나빠지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면접 본 다른 가게에서 정식 직원으로 내일 당장 출근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데 현재 결혼 생활에 익숙해져 시작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더군요. 심지어 경력직으로 가는 거라 이런 정신 상태로 가면 100% 무시당하고 깨질 텐데 어떻게 마음을 잡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음을 다잡고 싶은 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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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유머 2020. 4. 27. 19:06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컴포넌트의 충전해도 업무에 따라서 주요 밖에 있을 거라고 생각되고 특히나 기술직이면 중국인 아니더라도 다른나라에도 수요가 있을 겁니다. 그쪽은 사실 고령화가 상당히 심해서 젊은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연봉이 라면 먹을까 중국에서 받을 때 보다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직 해외주재원이고 나이도 중간이며 과장 직급 달고 간다고 해도 못 해도 주거지원 저기 하고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만약에 영업 쪽이라면 당분간 힘들 수도 있겠지요. 기술직은 아니고 작은 살아 관리부터 생산관리 후속조치까지 했었는데 정확히 가면 터는 아니고 부자재 쪽이 고집하나 단주 라벨텍 등등 이런 것들 관리 했었지요. 내수 패키지도 관리해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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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일과 공부에만 전념할 했던 것인데자연 2020. 2. 17. 23:15
젊어서 일과 공부에만 전념할 했던 것인데 남자로 성공했다는 압박감이 젊음을 갖다 바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참 안타깝게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데 압박감 속에서 젊어서 제대로 누리는 사람은 있는 집 사람들이 것이고 하던 일 때려치우고 해외 몇 달 여행 다니고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자신도 좀 더 꾸미고 자신감 가지고 외국 사람이랑 같이 커뮤니케이션 더 예쁘고 젊어서 느끼는 거 감천 그때 이성만나는 느낌 그리고 나이 들어서 여행하면서 느끼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의 정말 천차만별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내일모레 어느정도 나이가 들다 보니 지금 할 수 있는만큼 논다고 이야기하는데 내년에 회사 그만두고 느낌을 살려 어딘가가? 유럽이 될지 동남아가 들지 남미가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참 재밌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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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황당한현상이라고?유머 2018. 6. 3. 19:29
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경험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세한 상황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때 내용을 대충 생각해 본다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사람이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종종 생기긴 하지만 자주 생기지 않는 일이다 보니까 뜻밖에 경험을 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구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 나오게 되면 놀러 가는 것도 있지만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가 놀라게 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일한 것은 자주 생기게 되는 경험이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취급 길을 걷다 보면은 사람이 나올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곳이 가끔 있더라구요. 오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시간의 따라서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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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동안 할 일들을 정리유머 2018. 4. 23. 16:02
1시간 동안 할 일의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일들을 어떻게 제시간에 다 처리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고민으로 인해서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꾸준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지금 상태에서 출발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해 둔 기준에 따라서 일을 시작해봐 보도록 해야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생각해 둔대로 일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하게 관 취하고 체크해보고 다시 한 번 반복적으로 체크해보는 걸 다시는 없도록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누가 보면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줄 수 있는 법 보내기도 하지만 그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일을 해 간다면 나쁘지 않은 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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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유머 2018. 1. 8. 01:19
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힘들다 어떤 게 더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도 없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성향에 따라서 내가 해야 될 업무를 접하게 보고 이르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함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잘 조절해가면서 이를 추적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준비가 될 수 있겠죠. 그냥 내가 거기가 누가 되가는것 같아서 좀하다 관둠 그냥 암것도 생각할것도 없고 기계가 못하는 덤핑이나 해대고 수량 입력하고 바코드 찍고 보내면 끝인데 이걸 하루왠종일 처럼하고 있음. 지금은 주방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건 그냥 다 그 나름대로 고충이 있고 힘들고 불만이 생기는듯함. 본인 생활에 만족해가며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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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일하면서 있었던 일이 생각남유머 2017. 10. 19. 05:49
예전에 어느회사에 있었는데 아직도 거기 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기억나는 걸로 이야기해 보자면... 일단 말단 수석으로 들어가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몇 년간 해온 일들이고 내용도 숫자로 계산하는 예측하고 계산하는 것들을 일부 정리해서 일정 기간 동안 제출하는 일이였습니다. 기존에는 회사에서 일자라는 사람들과 잉여 인력들이 많이 샀는데 총동원해서 몇 달간 내내 이라고 야근도 하고 이렇게 맥주 정도 지낸 것 같은데 수동으로 교교 날짜를 맞춰서 내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때만 천재성을 이해밖에 된 건지 모르지만 만 날이네 이런저런 일별 업무와 관련해서 출력까지 완성에서 자동화 시켜 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 하라면 절대 못 할 일들이 좀. 난리가 나고 어떻게 하냐고 알려달라고 중국에서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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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자공부안한게 후회가 되던지?유머 2017. 4. 27. 06:09
남들이 말하는 일정수준으로 본다면 n3~4 정도 되겠군요.. n부터는 어느정도 일어와 한자에 대한 감각과 지식이 없으면 취득하기 힘듭니다.. 그쵸..?.. 2급부터는 흠 양이 좀많아지죠..허허... 언어에 센스가 있으시면 회화는 금방해요!! 내가 미용실에 간 상황이나 병원간 상황 이거 두개만 계속 시뮬레이션해도 금방 늘어요!! 다만 한자가 문제입니다.. 공감 ^ ^ ~ ~,회화는 좀만하면 골구로 섞어서 하면 금방 느실듯!! 강의나 알바하면서 안쓰는 한자들이나 문법들 다시 공부해야겠네요. ㄷㄷ 평생 한자공부안한게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