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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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인터넷 처보니깐 꿈이네!동물 2017. 5. 7. 14:03
포항에서 훈련 받을 적에.... 우유가 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죠.. 정말 꿀 맛~!!! 바 1년, GOP 1년 정도 잇엇는데 페바땐 제티? 인가 그런거 초코맛 타먹거나, 건빵 받은걸로 건프레이크 먹고 그랫는데, (페바는 군대리아 나오는 날만 우유 줫던거 같음.. 기억이 안나네 음.) OP 올라가선 초코맛 말고 바나나 스틱 그거 소포 받은걸로 바나나우유 타서.. 그걸로 건프레이크 먹고 그랫죠.. (P는 우유 매일 나옴.. 게다가 취사병이라 건빵은 먹고 싶은데로..) 농협 축협 부산 서울 이렇게 먹었는데 군대에서..... 축협?ㅋㅋ 네스퀵 타먹는 맛이죠 ㅎㅎ 가위는 꿈입니다 ㄷㄷ... 저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갈때 엄청눌렷는대 무서워서 인터넷 처보니깐 꿈이내용.. 너무 겁먹지말아요.. 귀에 속삭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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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맛나는거나?자연 2016. 3. 21. 14:34
높으신 산에서 하는 생각 보고 있노라면 희망을 품기 어렵죠. 엄청 빨리 성장해서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키워온 문제들 해결해야하는데, 해결할생각은 없고 그냥 다음사람에게 폭탄떠넘기기만하고있죠! 살기 힘들다니요? 돈만 있으면 맛나는거나 되는 거가 먹어볼수 있지 아니겠습니까? 아? 물론 저는 살기 힘드네요..ㅜㅜ 동네 아저씨가 술가로 돌아가면서부터 줄기차게 하는 이야기와 통하죠. '요리는 압축음식을 통해 장사를 발전시켰고, 강제인식을 통해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요리제도에 대해 음식과 재료간의 합의를 위해 피를 흘린 시간이 짧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