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깊게 따지고 가면 살 수 있는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제품이라고 해도 그 회사에서 본업체의 기자재를 통해서 생산을 한다든지, 업체에 라이센싱을 하고 있다든지.. 등등 해서요..하지만 인생에서 모든 결정이 그렇지 않나요? 과하지 않은 선에서 충분히 고려하고 결정을 내리는 거죠. 그런 면에서 산이라는 것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지 여부, 양질의 대체재가 있는지 여부 정도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 원천기술 아닌가요"? 팔때마다 일본으로 입금돼요.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가전제품들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 거예요. 참고로 핸드폰은 기업에서 몇년전에 기업으로 원천기술이 넘어갔어요. 정신 갑이시네요. 만드는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