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메인보드 제조사 별로 모두 유통사가 다 다릅니다... US의 경우 M, i, SI의 경우 S, 코스, 전자, ROCK 의 경우 윈, 디컴, BYTE의 경우 현, 피씨트... 메인보드 제조사별로 골라야 조언을 드릴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US의 경우 ST사 AS 받아본 결과 친절했었고, 경우 S랑 코스가 맘에 안드는지 전자에서 우리가 차별화된 AS를 보여주겠다 선언하고 SI 메인보드와 글카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ROCK의 경우 윈이 좀더 낫다는 평이 있고, 저도 서비스 받아본 결과 괜찮았구요. BYTE는 이용안해봤네요... 결론은 인맥 없으면 직접 방문해서 발품 팔아도, 그닥 좋은 결과는 얻기 어려워요. 부품도 취급 + 관리 + 인건 + 세금 등의 가격일텐데 가격을 깍는건 직원들이 마이너스 가격만큼 메..

흠! 760이면 15~18 정도에서 나라에서 구하시면 될것같구요. 왠만하면 직거래로 박스있는 제품 구하시면 대부분 문제없으실 겁니다. as도 많이 남아있는제품이니까요. 960도 직거래 중고로 사실수 있으면 좋지요. 아낄수 있으니까요. 저도 960 이엠 스트림 중고로 20에 샀다가 20에 팔았습니다. 760 중고가 20대에 올리더라고요.. 그분들이 희한한건지..! 960 나쁜 카드 아니에요. 사셔도 되요. 다만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랄까 몇만원 더 쌌어야 한다.. 이런 느낌인거지! 카드자체가 나쁜건 아니에요. 760중고라고 해봤자 960신품하고 몇만원차이밖에 안나요.. 960이 128비트 어쩌고 하던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 760하고 960하고 차이가 있다면 혹시 어떤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수 있을..

경험자로서.. 먼저 때렸다고 본인이 진술 하면 모르지만.. 서로 시비 붙었고, 상대가 먼저 밀쳤다 하면 쌍방이에요. 그런데 상대는 멀쩡하고, 나는 입원했다? 그게 공갈단인데.. 이게 통할수밖에 없는게.. 상대가 아무리 저사람이 먼저 쳤다고 해도.. 근데 왜 자네는 멀쩡하고 상대는 전치3주인가? 그러면 그 사람이 할수 있는 말이 없어요. 날 먼저 쳤으니까 나도 친거죠.. 한대 맞았다고 상대가 입원할정도로 쳤다는 얘기에요? 이런식이 되기 때문에 증인 없고, 증거 없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기억 안난다고 해도 되요. 술먹고 눈떠보니까 이랬다 해도 되고요. 요즘 자체가 참 이상하다고 생각댐... 정당방위는 아예 찾아볼수도 없고? (이것도 도가 지나치면 안좋지만...) 누가 먼저 날리면 그냥 맞고있어야 (전까지..

아하 좋은정보 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할게요.. 쓰던거 닷컴 검색하다 나와쪽에서 찾은 곳인데요.. 컴퓨터라고 저도 설 지나면 제온 1231에 메인보드만 바꿀려고 봤는데 최저보다 저렴하더군요. SD용량은 게임용으로 PC를 맞춘다면 128GB는 비추입니다. 게임 용량 대략 검은사막 37GB,테라 36GB,서든어택 11GB..용량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 하다가 지우고 다른 게임하면 모를까..?? 결제방식이 카드면 그 어디를 가더라도 단품 최저로 구하는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쇼핑 적립포인트 많으면 포인트 사용해서 구하세요.. ps.나와 견적...단품 실구매가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만 하세요.. 다른 이야기지만 온라인 게임인스톨 용량도 후덜덜이군요 ㅡ_ㅡ.. 256G가.... 밖에 안하는가 보네요... 제가 첨살..

결국 제본해서 받았는데 돈을 안 줄수는 없습니다. 아니 출력만 한상태에서요. 제본해서 돈을 주기는 했는데, 제본 안해주면 돈 못내겠다고 그랫거든요. 그랬더니 출력 했으니까 그 돈내라고 하더라구요. 첨부터 출력에 제본까지 해달라고 말하고 직원이 받았으면 모를까? ( 이렇게 해서 받았는데 안해줬다면 그가게 잘못입니다.) 첨에 출력해달라고해서 출력해줬고, 그담에 제본해달라고 했으면.. 출력값은 당연히 내야죠. 본인의 지금 예를 식당에 비유한다면.. 먼저 음식하나주문해서 다먹고 다른음식 또 주문했는데, 못해준다고 먼저 먹은음식값 안내겠다는것하고 같습니다. 이 상황(제본은 출력다하고 해달라고 한경우) 판매점은 잘못없어보이네요. 당연 먼저 해달라고 온것들 먼저 해주는게 당연한거죠. (밀린것) 3분뿐이 안걸린다고 순..

보통 i5에서 제온으로 갈때는 3-5만 차이에다 보드도 바꿀필요도 없고 쿨러도 따로 달 필요가 없어 별 고민없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차격차이가 얼마 안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i7과 제온의 경우 단순히 내장그래픽과 클럭차이일뿐인데 보드도 바꿔야 하고 쿨러도 달아야 해서 가격은 20만이 훌쩍 넘어가죠. 보드도 안바꾸고 쿨러로 달지 않게 i7 non-k로 가면 되지 않냐고도 하지만 솔직히 클럭차 0.1 0.2차이인데다 i7사용할 정도면 대부분 외장vga사용하는데 더 주고 non-k를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차이때문에 고민들을 많이 합니다. 오버클럭을 위해 이상을 더 투자해서 i7로 갈것이냐 오버클럭 해봐야 전기만 더 먹고 게임성능에서 체감이 불가능할정도인데 제온으로 갈것이냐를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

그럼, 3.5인치 외장하드는 사되, 케이스 없이 쓰면 어떻게되죠? 그냥, 뽁뽁이로 감싸놓으면 안 되나요? 반드시 3.5인치 전용 케이스를 사야되요? 3.5인치 외장하드 사면 케이스 필요 없습니다. 하드디스크와 케이스를 따로 사서 조립하는게 아닌이상... 3.5인치라면 따로 조립하는것 보단 하드독을 사서 연결하는 것이 좋을것 같기도 하군요. 케이스 = 케이스 + 콘트롤러. 컨트롤러만 따로 파는게 있음. 저가형 케이스에 비해 3천에 1만원 정도 더 비싸서. 딱히 메리트가 없음. 컨트롤러만 따로 쓰면 뽁뽁이로 안감고 써도 됨. 콘트롤러만 사면 중지 손가락 크기만한게 오고, 케이스 사면 하드보다 더 큰 케이스로 옴. 2.5인치와 3.5인치의 차이... 2.5인치 - 선이 하나만 있음 된다. 3.5인치 - 선이 ..

ㅋㅋ 엌;;; 음...... 부를 수 없나요? ㄷㄷㄷ 꼭 그렇지많은 않죠. 사투리로 부르진 않아도 그 특유의 억양이나 발음이 들어감...ㅋㅋㅋ 그럼 다른 나라도 각국 수도 사람만 인터넷 쓰겠군요. 외국에도 사투리가 있.... 그런겨?? 언어를 배울떈 사투리로 배워도 한글을 배울때도 사투리로 배우진 않으니.. 이건 뭐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거지..... 말할때만 사투리고 적는건 다 표준말이죠. 머라카노 머라캐쌋노 이런말 안적음.. DVI 포트로 사용중인데 이건 해당사항 없는거죠? 음.... 프로그램을 정품cd로 드라이 다시 깔아 보시거나.. 야후로(미국.일본 .중국..기타에 서브에 ) 가보셰요.. 저도 프로그램 날려서 ..미국에서 ..구했습니다.. 어제 새벽에요.. 가끔 컴퓨터 일로 다른 지방에 갈일이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