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별도의 주제를 정하기보다는 이런저런 아무글이나 적어보겠습니다. 문제는 일하는건 낙인이라 하는게 아니라도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도..... 인터넷사이트를 보여주세요. 그런데, 여친이 정말 사이트를한다는것만으로 일이라 의심하는 건가요?.. 님이 그런류의 단어를 쓴적이 있는거아닐까요? 그런류 단어쓴적없고 제가 한번은 친구가 저를 믿지못한다해서 여기다가 개시글을 쓴걸 보여줬는데 그러네요... 이글을 여친에게 보여주세요... 으익..님때문에 일이나 커뮤니티라고 하겠어요... 이상하네요. 여친이 님이 인터넷를 하는걸 보고 왜 어디냐고 하는거죠? 밑에분말마따라 레이아웃도 로고도 주소도 이름도 다른데요. 믿지못한다고 게시글쓴것도보여줬는데도 그런다구요? 여자가 의심병이 걸린건데, 사귀는 사이에 증거도 보여줬는데도 ..

길고 긴 시간 아무런 생각 없이 이런저런 행동에 대한 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면 나름대로 책임을 져야 했었던 일도 있었는데 그런 일들에 대해서 제대로 다 한 책임이 없다 보니까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부분에 있어서 미안한 감정도 틀기도 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만족하고 전화 가족 뜻이 나름대로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는 의도치 않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감정으로 인해서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 때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서 사과를 하는 것 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노력한다는 것만으로도 자신에 대한 미안한 감정..

마우스패드는 일단 세택을 했어요..ㅋ 알루미늄으로 된거는 알아보니깐 안좋을수도 있다고 해서 유리로 된거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감사합니다~ 마우스 패드를 가끔 빨아 주면 좋습니다. 천으로 된 것은 그냥 빨아 버리면 됩니다. 플라스틱, 쇠 같은 것은 걸레로 살살 닦아 주면 됩니다. 저는 세탁한다는거 자체를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강화유리패드가 있습니다. 저급짝퉁? 은 비추고 맥스이란 회사제품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오래쓰면 좀 갈려요. 저도 강화유리패드가 끌리는데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 가장 작은건 주문제작으로만 파는거 같고.근데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왠지 살거 같아요.. ㅋㅋ의견좋네요.ㅎㅎ a4용지 귀퉁이를 테이프로 고정시키도 사용해도 그럭저럭 사용가능합니다.ㅋㅋㅋ 급할때는 메모지로도 사용가능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