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어떻게 보면은 구분이 안 될 수 있는데 h61 메인보드 거의 대부분의 램슬롯이 두 개 밖에 없으니까 회비가 두 개 개인 메모리 빼고 4기가 2개 설정에서 8기가 사용하는게 괜찮아 보이고 사실 ddr3 12800 4기가 2개 하면 될 것 같은데 SSD는 삼성 마이크론 그리고 wd3 대장이라고 부르지요. 삼성 거는 860 evo 마이크론 mx500 Wow 이렇게 골라 보면 될 것 같고 이래저래 마이크론이 나왔다 불리는 비슷한 부분이 있고 개인이 어느 정도 알아보고 참고해볼 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h61 메인보드라 sata3가 없을 건데 sata2 밖에 없는데 이러면 SSD 속도를 못내는 부분도 있고 읽기 쓰기 그리고 반토막 낫지 않나 싶은데 하지만 HDD랑 비교 불가능한 속도니까 업그레이드 체감은 어느 ..

꼭 그렇게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무래도 맥북은 느려져서 안 되는 거고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 보게 되는 건데 맥북으로 사용했는데 늦어지긴 하는데 윈도우 운영체제 보다 좀 더 비교해 보게 하는 부분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컴퓨터 잘 모르면 새로 교체하는 걸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고 노트북이 내 배터리 수명 또 문제가 뭔지 청소나 서멀구리스 재도포 같은 거 해야 할텐데 업그레이드하고 이상이 있다면 분명히 감당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새제품의 맡기면 그렇겠지만 그리고 컴퓨터 잘못 다룬다면 넷북은 좀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SSD 만 교체하는데 CPU도 존재하기 때문에 노트북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보니까 참고해 볼만한 정보들을 많이 모아 봐야겠지요. 맥북은 상대적으로 윈..

실제로 next-702u3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보기 원인가 싶기도 하구요. 애슬론 2500 이후로 10년만에 AMD 써보려고 뭐 알아보고 할게 많네요! 메모 거는 또 하루종일 찾아 봤는데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32기가 알려 다가 굳이 뭐 필요하나 싶어서 그냥 16 아직도 듀얼채널 구성은 대체로 권장하는 편이지 모르겠지만 애즈락 오는 날에 뭔가 별로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꺼려지기도 하고 이것저것 생각이 다 보니까 만 원 선택 사항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합니다. 피나클 장만 하셨다면 메인보드도 비 450 포도를 알아보시는 것이이 부분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메인보드는 제품에 따라 크게 성능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옥션 사항에 추가된다면 보면 될 것 같다고 생각 하기도 하고 개인 취향에 따라서 구..

영상 편집 하기 위해서 배우고 있는 중인데 아무래도 맥북 초보자용으로 하나 장만할까 싶은데 프로가 조금 부담되는 것도 있고 아니면 그냥 기본으로 나 갈지 모르지만 지금 사용하는 핸드폰 또 아이폰이라 같이 있어도 보면은 시너지를 보려고 하는데 영상 편집 초보자용으로 라이트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맥북프로랑 일반 맥북이랑 CPU 차이가 많이 나고 일반 맥북은 저전력 CPU가 들어가는 밤에 프로는 데스크탑 성능 묻지 않는 CPU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프로를 가시는게 맞고 영상 편집은 몇 분이 파이널컷 깔고 가지고 애프터 이펙트와 프리미엄 같이 공부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영상편집을 어떻게 하실 건지 모르지만 메인 컴퓨터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간단하게 커트 ..

cpu업글할만한게 있긴있습니다.. 웨스트라고 x5690이라고 있습니다.. 32나노공정(샌디브릿지랑 같은공정) 의 6코어 12스레드 캐시 12메가 문제는 글쓴분께서 보유하신x58에서 지원하냐 마냐일듯요!!! 아...x5670도 있습니다. 역시 6코어 12스레드 캐시12메가 업자표가 정도하네요.. x5650은 1정도하네요.. 6코어 12스레드가 12이면 뭐 가성비는 그럭저럭 괜찮은듯 문제는 보드가 있냐? 없냐?일듯요.. 어디에글쓴분은 x58보드를 보유하고있으니 웨스트지원하는지 여부 알아본다음.. 지원된다면 x5670이나 x5650인 헥사코어로 가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아~~ 어렵네요 ^^ 이님 의견에 추천하나 위에 올리겠습니다.. ㅎㅎ 현재 보드가 시퓨를 지원 한다면 드립니다.. 일단 램은 8기가 이상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