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요즘 들어서 가끔 다른 동네가 보면은 무인피시방 또 있더라구요.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새벽에가 본 적은 없지만요. 밥 먹으러 PC 방 가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요즘 PC 방이라고 생각하면은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 먹으러 가는 친구들도 가끔 있더라구요. 옆 동네 무인피시방 있었는데 2000년도 카드 충전 시스템으로 컵라면자판기 음료수 자판기 과자자판기 많이 설치했었는데 사장님이 하루종일 게임만 하더라고요. 전혀 매장에 신경 안 쓰고 나 자는 낮에는 알바가 자판기 관리하고 청소하고 귀찮게 하는 손님 시끄러운 손님 있으면 안 받고 리니지 하고 게임 방스타 내리고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쉬는 것 빼곤 살아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