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낚시 참 좋아라하는데요.

지금은 잡아서 시메하고... 회뜨고 손질하고 다 하지만... 예전엔... 생선 피만 봐도 무서웠어요..ㅎㅎ
저도 낚시 참 좋아라하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배스가 가물치한테는 쪽도 못쓴다라기에 유투브에서 영상을 봤는데,
30cm 전후 배스가 가물치한테 두입거리.... 미국에서는 가물치때문에 문제라더군요..

그 중국 잉어? 랑 같이요..
전 방금 집으로 들어오는데 부엌 근처 창문에 누군가가 휙하고 지나갔어요..
집에는 저밖에 없는데 자꾸 신경쓰이네요..

그게 아니라요. 전방 후방 최소 100m 시야가 확보된 곳에서 분명 있었는데 뒤돌아 보니까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귀신 본 걸 티내면...
왠지 따라올거 같아 더 무섭네요..

그러니까요...ㄷㄷㄷㄷ

그냥 혼자만 알고 있으려다가 글 써봤는데 더 무섭네요..

귀신이야기 같은거 보면...그런경우 이미 자기 등에 달라 붙어있다던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