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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술이 모자라시는구나.!!유머 2017. 3. 9. 11:33그냥 전철끊겼으니 자고간다 하고선 쫌더 버텨보시지!! ㅠㅠ
본인이 누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이야길 안해주셨나보네요.
그 친구 성별은요?
누구에요!!ㅠ 아까첨에 쓴글에있을꺼에요!!ㅋㅋ
창피하고 민망한게 어딨어요.
백번 잘하신거임. 이제 친구아니니까 남자로 들이대야죠!! ㅋㅋㅋ
그냥 바로 운동나오세요..
더 이상해집니다. 홧팅~!!
근데 질문이 좀 그랬어요..
그냥 나 너 좋다! 가 더 확 다가오는데....
그렇죠.. ㅋㅋㅋ
아직 술이 모자라시는 구나.!!
같이 먹어야쥐. 혼자 먹으니 그러쥐.....
인생 선배로서 조언 드리는데....
32평이면 그냥 들어가세요. 암 소리 말고...
제말 훈훈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내일 안 나가기는....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나가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하세요..
밀당밀당..... 그러다보면 괜히 걸려듭니다. 또 당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