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기존 부품을 얼마라도 챙기려고 할 수 있는 건 바로 아니면 서로 맞출지 아니면 기존 부품을 쓸 만한 건 재활용 할지 고민이네요.
업그레이드 화면은 i7 3770으로 가셔야 하고 오버를 하는 것도 생각해 보는게 좋겠지요.
서영은 지금도 충분한데 이사 가는데 작업실에 컴퓨터 올릴 공간이 가로 40cm 정도로 컴퓨터를 올려 놓으면 떨어져서 작은 케이스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케이스를 깔면 모두 다 갈아 타야 하는데 보드에 렌지로 두 개라 램 8기가 2개 교체해야 하고요.
업그레이드가 목적이 아니라 교체 유무가 주목적입니다. 포토샵보다 안에서 사양은 지금 멀어도 널널하게 보여지네요.
간에 선반 같은 거라 사이즈도 불안하고 무게도 불안해서 본체만 20kg이 될 텐데 모니터도 27인치로 무게가 좀 있고 컴퓨터책상 대용으로 선반 길이가 42cm 케이스를 우표도 45cm 정도인데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순수한 작업하는 용도면은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전혀 없어 보이고 케이스가 문제인데 그냥 바닥에 두고 7가만히 있으면 안 되나요, 그래픽카드 단자 문제는 입력 포터 단자 문제인가 보지요 보통 GTX 950이면 HDMI dvi 단자가 있을 텐데 다 안 되나 봅니다.
케이스는 딱 사이즈가 안 맞아서 접촉 불량이 나는게 아닐지 모르지만 케이스를 같이 교체해도 사용할 수 있어도 혹시나 싶어서 다른 생각이 있다면 다른 사람 PC에 빌려줘서 테스트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아무래도 컴퓨터 환경은 작업 환경에 따라 사이즈가 조절해 가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작업이 어떤 용도에 맞는지 업그레이드를 생각할지 안 그러면은 그럼 이따 케이스를 사이즈로 다운 할지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