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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생활속에서도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요리 2019. 4. 10. 14:19
벌써 수요일이네요.
하는거 없이 시간이 간다고 생각되기도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로 바쁜 한주인거 같네요.
너무 업무들이 많다보니 바쁜지도 인지못하고 있었던가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끼니를 거를수도 없는거니~
오늘도 간단하게 식사를 할려고 했지만..
왠지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근처 식당에서 장국밥한그릇했네요.
고거도 좀 있고
우거지도 있고..
바쁜 생활속에서도 든든하게 한끼를 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