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다 보면 생각지도 않는 인사말들을 하곤 하죠!

좋은 아침이 말은 거짓된 인사라고 생각하는 예약이 되어 있던데 이렇게 힘들게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지요.

진담으로 짜증 나는 아침을 수도 있고 인사로 안녕하세요!!!라고 이야기를 해 줘 그게 가짜 만들 때 몇 년 정도 일하면 아침마다 그런 경우가 있고 차라리 이야기를 안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이 먹고 결혼하고 잠 자고 일어나니 골라서 완전 숙달하게 되면 진짜로 회사에 있는게 편하고 좋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럴 확률이 높은데 잘못 칠 때는 회사에 오면 지시받고 그녀 조금 무리한 많고 집에 가면 대우받고 변하고 하고 싶은 거 할 수도 있고 점차 저는 회사에 오면 지시받고 지시하고 자유롭고 급여 놓고 업무량 적고 집에가면 지시받고 힘들고 하고 싶은 거 할 수도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설문조사에서 직장인들이 하는 거짓말 순위가 있었기도 했지요! 아무래도 힘들고 지친 하루가 될지라도 회사 일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면 사회생활 가정생활 모두 노력해봐야 하는 부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