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얼마 전인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하다가 모니터에서 이상한현상 관련돼서 먹을 거 같더라고요 2,048 * 1,150 해상도로 바꿔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니면 해상도가 저렇게 바꾸니까 이러한 영어 문구 안 나오는 건지 모니터가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픽카드를 좀 봐야 할지 아니면 모니터를 바꿔야 할지 난감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모니터가 권장해상도가 있는 걸 그걸 하셔도 위에 글이 뜨는지 확인해 봐야겠지요. 바탕화면해상도 저절로 1920 1080에 2,048 * 1,150 2로 바꾸고 조경을 눌러 버리니까 이러한 문구가 뜨더라고요. 이상하게 문구가 뜨고 ESC 눌러서 오류 창 닫아 버리면 오른쪽 하단 알림 하는 곳에서 주 디스플레이에 대한 권장해상도가 아니라고이라는 말..

부팅 USB 무슨 파일 어떻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홈에서 받은 파일로 만들었다면 만들었다면 큰 문제가 없을 텐데 왜 오류가 생기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컴퓨터를 강제로 3번이상 껐다 켜면 관리자모드로 부팅 되는 경우가 있는데 관리자모드에서 안전부팅을 선택한 다음에 다시 시작하면 안전모드로 부팅 이루어집니다. 안전모드로 부팅 해 성공하면 정상적으로 재부팅해서 문자가 해결되었는지 확인해 봐야겠지요. 안전 모드로 자체 진입이 불가능한가 것 같은데 지금 메인보드로 uefi 유로 sata 방식으로 하는 설정이 없더라구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난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나 SSD 하드디스크 설치 해 봤는지 모르겠지만 하드디스크에 만 설치하면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

커스텀 수냉 담당자가 가져 답변이 없다고 해서 기다리면서 공장도 알아보고 있는데 케이스는 두 개 중 하나 하려고 공장을 할 때는 내려 절에 쿨러들도 좀 알아봐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런데 공략만으로 CPU 그래픽카드 온도 방어가 가능할지 생각해봐야겠더라구요. 9900ks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꼭 공냉을 해야 한다면 녹투아쿨러 하는게 일체형수냉도 괜찮으면 그렇게 mx72 가는 것도 있지요. 노오버 할 거면 녹투아 충분할 것 같은데 9900ks 궁뎅이 미안하다 싶으면 일체형 수냉으로 생각해볼 기도할 겁니다. 일자형 했다가 난감한 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는데 이래저래 생각해봐야겠네요. 누수보상 잘되는 x72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방향 장착 일하면 풀뱅 시 1번슬롯 조금 간섭 있긴 한데 AS가 옳고 5.0 ..

파워는 출력을 줄이고 등급을 올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메모리는 게임 하는 용접면 8 곱하기 2 해도 충분할 것 같네요. 파워는 600와트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a RAM은 하나 줄이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 메모리는 16기가 보다 8 + 8 + 6 챙기시고 파워는 브랜드 안텍 FS PC 소닉 정도 밖에 몰라서 그 정도에서 골라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a320m 레슨 eh 3900x 잘 돌아가는 걸 보기는 했는데 305 3500xl 부스트클럭 이사 점 일인데 게임 테스트 하는 거 보면은 3.95 클럽 정도 유지 하네요. 수동으로 오버 하는 경우 4.4m 1.35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도 이보다 낮을 수 있지만요. 어찌되었던 4.1 이상을 어렵지 않게 오빠버할 수 있어 보이고 b450으로 가서 ..

기가라이트라서 배그 하던 중에 50 정도 나오길래 10분 정도 완료 되던게 찍으면 어느정도 30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1990 설치 후 속도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인터넷 신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알아봐야 할 것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인터넷문제 그리 많이 올라오는데 가볍게 두 가지 정도 쉬고 시도해볼만 할 겁니다. 전용드라이버 업데이트 cmd 창에서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입력해서 확인해 보면 안 되고 윈도우 10이 업데이트만 하면 처절한 버그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사운드 이더넷용대리 뭔가 이상해 지더라고요. 하지만 조금 기다려 보면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바이오스나 유틸 등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 주기가 있어서 깔아 보면 되게 불편함을 해결되더군요. ..

젊어서 일과 공부에만 전념할 했던 것인데 남자로 성공했다는 압박감이 젊음을 갖다 바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참 안타깝게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데 압박감 속에서 젊어서 제대로 누리는 사람은 있는 집 사람들이 것이고 하던 일 때려치우고 해외 몇 달 여행 다니고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자신도 좀 더 꾸미고 자신감 가지고 외국 사람이랑 같이 커뮤니케이션 더 예쁘고 젊어서 느끼는 거 감천 그때 이성만나는 느낌 그리고 나이 들어서 여행하면서 느끼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의 정말 천차만별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내일모레 어느정도 나이가 들다 보니 지금 할 수 있는만큼 논다고 이야기하는데 내년에 회사 그만두고 느낌을 살려 어딘가가? 유럽이 될지 동남아가 들지 남미가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참 재밌는게..

오랜만에 컴퓨터 한번 바꿔 볼까? 생각 중에 있는데 말로는 바꿔볼까 하는 거지만 사용한지 거 2008년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그래픽카드는 2060s 또는 rx5700 둘 중에 고민 중이고 친구하고 바꿀 컴퓨터 이야기하다가 생각하는 컴퓨터 사양을 보여줬더니 CPU vs 다른 부품들이 좀 오버스럽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고 싶은 거 사야지 뭐 있나요? 본인이 결정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부품의 좀 관심이 있나? 본데 메인보드 램 파워 등등 맞출 수 있다면 무난하게 낮추어서 사양을 맞춰 보는 것도 있고 rx5700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성비도 만족할 만한 부분이 있을지는 알아봐야 할 거고 초록 게임 안에서 그러는데 dx9 계열의 게임을 할 때는 알수없는오류가 챙기기도 한다고 하네요. 패..

나이가 드니까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차가 어느 정도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고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릴 때 슬픈 영화 보거나 TV에서 나오는 슬픈 이야기를 봐도 슬프지 않고 감정이입을 왜 안 생겼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건데 조금만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거나 TV에서 슬픈 내용의 프로그램을 보면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노래 들으면 뭉클해지고 운전 중에 내한 공연 노래 듣는데 갑자기 뭉클해 질 때도 있었습니다. 잠만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점점 남성호르몬이 사라져가는 단계가 아닐지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40대 되면서 많이 느껴지던데 생일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보다가 울음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