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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길 걸어다니는 시간?유머 2017. 6. 13. 09:44
장롱 2년차이지만 면허시험 때 배운 것 중 경적은 웬만하면 누르지 않는 거다..라고 배웠는데요! ㅋㅋㅋ 사실 길 걸어다니는 인간들이 잘 쌩까는 편이니까....요즘 스맛폰에 정신팔리거나 이어폰 꽂고 다니면 뒤에 뭐가 오는지도 모르죠.. 서로 양보 안 하려고 먼저 가려고 하니 다들 순간순간 다혈질로 바뀐다고 보네염!! 골목길에서는 멀리 사람이 있다면 차가 있다는걸 알리려 할때에는 살짝 빵 하는 수준으로 하시고... 가까이에 사람이 있다면 경적 울리지 마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세요.. 가까이에서 빵하면 깜짝 놀랍니다.. 골목길에서 저는 경적 안울리고 정 못들은척 할때만 공회전으로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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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 해보면 요즘은?유머 2017. 6. 9. 17:36
가만 생각 해보면 요즘 하는짓을 보면 올리고도 남을거 같네요 ㅋ!!! 그 거지같은 이인 '건.강'을 위해서라면 술도 올릴지도 모르죠^^ 아니 조금은 반드시 올릴 듯 합니다.. 진짜 미친거 같네요! 안그래도 비싼술값... 미국에서 아사히캔이 거기나라보다 절반이상싸던데, 소주값은 싸죠.. 음식점에서 파는게 비싸지. 1000원 가량에 한병 그리고 음주 후 벌어지는 각종 범죄... 개인적인 생각은 소주값 좀 올라야될 것 같습니다., 담배보다 싸고 담배보다 각종 범죄에 근원이되니까말이죠.. 소주값이 비싸면(부말대로라면 ㅋㅋ) 음주가 줄어들테고 음주가 줄어드니 개인건강도 지키고 각종 범죄도 줄어들고 더불어 세입도 늘어나니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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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지만..풍경 2017. 6. 8. 08:32
다음달 산달이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월급 빵구 나봤네요...(카드값.. 후세드...) 서양인들은 체격상 분만의 부담이 아시아인들보다 훨씬 적다고 들었습니다.. 골반이 큰 반면 태아의 머리가 작기 때문에 골반이 많이 열려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국인들보다는 회복이 훨씬 빠릅니다.. 때문에 출산후 회복되기까지 일정 기간동안 가사와 육아에서 해방되어 쉬는 것이 이후의 건강에는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건강을 망치는 경우도 있죠.. 이처럼 산후조리가 여성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데 그 부담을 이전에는 친정에서 일임했던 반면, 이제는 전문적인 기관에 의뢰해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산후의 탄생이죠.. 시작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던 것같기는 한데...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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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집으로 찾아가서!자연 2017. 6. 1. 17:08
아직도 집으로 찾아가서 방문하는 그런 전도 방식을 취하는 인들이 있나요? 어느 종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일요일 회는 그런 방식으로 안하는거 같구요. 교는 그렇게 안하는거 같고. 토요일에서 교는 저렇게 안합니다.. 강연이나 행사때 초청만 하죠. 그리고 나머지는 길거리에 지를 나눠주는 방식을 취하는거 같구요.. 전에 이와의 증인에서 제 집에 찾아온적이 있었군요. 그전에는 불교에서 이상한 종파에서 찾아왔고.. 또 우주에 계절이 있다는 도인가?.. 거기서도 찾아왔고... 길거리에서는 비교인인가... 얼굴에 뭐가 있다... 도를 아세요? 등등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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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가끔 보면 이상한 사람도~자연 2017. 5. 31. 15:22
몇일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40대 여성 한분을 보고는 참 어이가 없더군요... WHO에서 전자 담배도 연초 담배와 똑같이 실내 흡연및 공공 장소에서 흡연을 제한 하여야 한다고 전세계에 권고하였습니다.. 불법 니코틴있던없던 상관없음.. 역무원에게 신고 집적 말하면 쌈뿐이 안남.. 지하철에서 핀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님.. 담배 사업법 2조1항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 즉 담배란 연기를 흡입하도록 만든 것 자체를 담배라고 정의하고 있음.. 전자담배도 담배로 정의 금연구역에서 필수없음.. 전자담배 액상이 연초의 잎으로 만든게 아니라 국내 담배 사업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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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지니깐 발길이 좀 줄어드네요~유머 2017. 5. 30. 09:06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 거랑 무슨 상관이죠? 어느 집안이든 큰집이 있죠.. 어이없네요.. 거리가 머니 제사에만 가드라고요... 특히 무지 먼 분들은.. 그거 명분이 제사.. 저희 집은 작은 할아버지 살아 계셨을 때 당숙네까지 모였었는데요.. 돌아가시니 사촌까지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재당숙은 재작년 설에 뵈었네요... 집안마다 완전다르군요. 작은 할아버지 쪽 분들까지 모엿으면 헉.. 완전대가족.. 저희는 할아버지만 계셧지만.. 돌아가시면 안보고 사는 집안 수두룩 합니다.. 친한 친척들끼리만 가끔보게 되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 가시면 큰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나요??? 두분 다 돌아 가셔셔 두분 합쳐서 차례 지내고 제사 지내는데.;;또 모여서 성묘 다녀오고 보통 성묘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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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으로 당시 사람들이!유머 2017. 5. 20. 15:26
저는 반대으로 당시 사람들이 운동했던 일을 옹호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저 시대상을 고려하길 바라는 것이구요!! 그들이 운동 후 건강를 위해 일하고 사회를 건설한 공 또한 인정하자! 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인에겐 절대적으로 의식하고 있어야할 요소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안 두를 들이대고 있는데 너무 안일한 거 아닌지요!! 5의 교훈 잊지마시길... 아냐 아냐 주파수들이 주역이 되서 집을 건설한 건 박수 쳐줄만 하지 않나요?라고 말한 니말은? 너무나 뚜렷히 파들에 면죄부를 주는 옹호행위야? 논리와 다른논리로 운동들과 민주주의를 말한 지식인들과 수많은 시민들을 운동한 행위에 변명이 돼지 않는단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유과 일에 의해 건강한 사실이 있는데 너무 안일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