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가끔 이래저래 집에서 할 일이 없을 때 컴퓨터 만지작 하는데 어떤 날에는 메인보드 고장으로 교환해 번쩍 들어 몇 번 있었는데 불가능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 되는 것도 있었고 다른 컴퓨터 부품 들다 이상이 없었고 쇼트나 정기적인 문제가 아니었던 것 같더라고요. 인텔 메인보드 였는데 6세대 였고 250이 어떤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잘 사용하다가 몇 달 만에 특이사항 없이 갑자기 꺼졌다 켜졌다 반복 되면서 전원인가 자체가 안 들어가서 이래저래 AS 부탁하니까 타 부품은 문제 없는 걸 확인하였고 메인보드 고장으로 리퍼 교환 받아서 사용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후로 몇 달 정도 사용하다가 또 이상한 현상이 발생해서 이래저래 테스트해 보고 진행도 해봐도 해결 안 되었어도 AS 보내게 되었지요. 증상확인 거 테스..

두두둥~ 아무래도 나이라는 숫자가 하나하나 늘어날수록 챙기게 되는게 늘어나기도 하죠. 다양하게 관리해보고자 이거저거 챙기기도 하는데 요번에는 혈압관련해서 도움이 된다고 나온건데 간단하게 살펴봅시다요~ 정어리의 붉은 근육질에 "바릴티로신"성분이라는게 혈압상승의 요인이 되는 ace효소의 작용을 억제해서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함. 두둥~ 리턴~큐라는건데 정어리펩타이드가 들어갔다고 함. 간단히 보니깐 30일분 28센티 성어정어리 사천마리가 함유했다고 적혀있네요. 약 한달정도 후국제기준 정상 조절효과 > 약한달정도 후에도 정상 조절기능 유지지속 관련해서 할인등도 진행한다고하니 참고하시면 될듯~ 국제 혈압학회에서 동물실험 및 인체 시험을 통해서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과학적인 연구발표로 입증..

아무래도 키보드 사용 하다 보면은 특정키 관련해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는데 알파벳 중에 특정문자가 누르면은 입력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고 글자 키캡 뜯어서 청소하고 다시 끼웠는데 해도 문제가 해결 안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위를 때 그냥 AS 보내 주면 될 것 같은데 그동안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다 보니까 작업을 못 하게 되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제품은 월드와이드 워런티가 붙는데 직구라도 해당지역 AS 센터에 우선 알아보고 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 봐야겠지요. 괜히 비싸게 파는게 아닌데 그거 세연은 전세계 어디서 장만할 수 있고 해당지역 AS 센터에 AS 가능하기 때문에 높게나오는 부분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지원이 불가능한..

아무래도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CPU 전압을 수동으로 잡아 보는 것도 있고 현재 전압이 높아서 1.4 V 정도면 끓는 온도가 당연한 수취인 것 같은데 수동으로 1.2 나 1.25 정도 설정에서 사용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예전에 CPU 전압 확인해 보라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전압이 1.4 이상 나오면 어떤 CPU 온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수동으로 1.2 했더니 온도가 좀 떨어지던데 70도까지는 안 가는 것 같고 메인보드가 좀 문제가 있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렇게 볼트 올려서 사용하는게 오버클럭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설정에 문자인데 전압을 올리는 건 오버할때 올리는게 맞고 전압을 내리는 건 썬더볼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내려도 문제 없을 정도까지 내려서 성용현 손에..

이래저래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엑셀이 있는데 수식이 많은 큰 엑셀 파일 여러개 실행하면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던데 CPU RAM을 좀 업그레이드 해 보면 괜찮아질 거 싶은 생각입니다. 아니면은 하드디스크 중에 SSD 만들어 볼까 도와주는 생각해 보게 되는데 엑셀 파일 크기가 크고 내부 스크립트간 많다면 아이 5급으로 맞춰야 할 겁니다. 파일 용량 큰 거를 열 때는 ssd가 좋을 거고 큰 파일에 메모리 올려서 작업할 때는 메모리가 필요할 거고 용량이 큰 파일을 열어서 많은 연산이 필요할 때는 cpu 업그레이드 쪽이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진이 들어있지 않는 이상 엑셀 파일 크기가 수식 안 없는 걸로 별로 보지 못했는데 얼마나 큰 데이터를 처리하는 작업인지 모르겠지만 엑셀 작업 속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셀..

요즘 들어서 그래픽관련 해석 생각해 보게 되는게 있는데 컴퓨터 사양이 ssd랑 메모리 하나 더 연결해 볼 생각이 들더라고요. 파워는 550와트라 1660 위에 단계 파워까지 깔아야할 판인데 좀 끓여 주는게 찍으면 1660 연결하는게 맞는가 모르겠더라고요. 파워캐치 근데 파워가 지금 정격출력 지원된다면 2060s 가도 전혀 이상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파워가 550이면 웬만한 가정용 시스템이 되는데 그래픽업그레이드 한다고 파워 교체 안 해도 될 것 같더라고요. 그러나 4 코어 CPU이기 때문에 고사양게임을 한다거나 아주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연결한다면 성능이 다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파워가 부족해서 줄 모르고 그래픽카드만 몇 번 정도 교체 했었던 적도 있었지요! 무슨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줄래 ..

집에서 사용하다가 이래저래 컴퓨터 관련해서 sql 설치 될 것 같은데 사제 나오게 되겠나 아이 7에서 램을 8기가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의 128기가 ssd가 있었고 잔잔하게 제품 정도로 업그레이드 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생각하고 있는 건 저렴하게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래저래 찾아보니까 마이크론 WD 등등 있는데 어떻게 골라서 설치 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 860 evo 250gb 있고 아니면 마이크론 crucial mx500 더 생각해 볼 만한게 WD blue 3DS SDd 더 있을 겁니다. 저장이 목적이라면 일반 하도록 하는게 괜찮기도 한데 잘 판단해 봐야겠지요. 조금 다른데 컨트롤러로 따져 봐야 하는 것도 있고 웬만하면 삼성 쪽으로 가는게 그나마..

오랜만에 데스크탑 컴퓨터 청소 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분해하고 청소후 재조립하는 중에 차 한잔하자고 해서 잠시 외출 했었는데 다녀와 보니까 컴퓨터 조립 되어 있는 겁니다. 아무래도 보니까 누가 조립 내놓았는데 그래서 테스트 할 겸 전원 버튼 넣었는데 부팅이 안 되더라고요. 전원을 끄고 다시 뚜껑 열어 보니 그래픽카드 전화 연결도 안 하고 이렇게 놨던데 아무래도 CPU 보조전원 수컷의 그래픽카드 꽃피는 PCI 전원선을 연결해 놓았더라구요. 다시 뽑아서 제대로 조립하고 전원인가 했더니 전원은 들어오고 그렇게 되는데 화면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픽카드 고장인가!해서 집에 컴퓨터 장착하니 다행히 이어폰에 그래픽 카드가 있어서 그걸로 테스트 해 보게 되었네요. 아무튼 조립할 줄 모르고 건드려 놓고 안 나오니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