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예전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원산지가 유럽인가 홍콩인가...여튼 영문으로 되있는 아기자기한 일본식 그림체의 게임이었는데요 아이템상점을 경영하고 롤플레잉식의 경영시뮬레이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땡겨서 찾아보는데 도통 안보이네요.. 무슨게임인지 아시는분은 꼭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ㅠ 왠지 모르게 지금 플래시 게임 게시판에 있는 포션&스워드가 생각나는데...일본식 그림체라니 아니겠죠. 도트 디자인에 핸드폰 게임이면 카이로 소프트 모험마을 일수 있겠지만 언급이 없으신걸 보니 아닐테고. 아틀리에 시리즈인가? 싶어서 잠깐 떠올려 보지만 아틀리에 시리즈는 상점이 아니라 연금술이니 아니고... 도데체 뭘까나... 뜬금없이 capitalism ho! 가 떠오르는데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음

저는 현대 M3 카드 랑 KB락스타 체크 두가지 쓰고 있네요 현대 M3 같은거는 주유비 할인이랑 M포인트가 G마켓 할인이랑 혜택이 많아서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요 체크카드로 쓸꺼 신용으로 쓰고 신용카드에서 쓴 돈을 체크카드 통장에서 빼서 신용카드 결제 통장에다 넣으니까 체크카드처럼 절제가 되더라구요 특히나 좋은 점은 사려는게 목돈이 드는거면 체크카드로는 부담스러웠는데 무이자 할부 이용해서 쓰니까 쫌 덜하구요 신용카드도 잘 쓰면 좋습니다. (너무 신용카드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잘쓰면 그만큼 좋아요) 둘다 있기는 한데 체크카드 발행만 받고 충전 한번 해본일이 없네요...ㅋ 신용카드 한두장 가지고 있으시고 체크카드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운운라크 2012-09-22 (토) 00:22 아잉패드 2012-09..

일단 마트에서 파는건 전부 소비자고발에 나온거랑 동급의 저질 사료에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사료 등급이 오가닉, 홀리스틱 해서 쭉 있는데 말티즈 같은 소형견 한 마리는 제일 좋은 오가닉 먹여도 가격에 큰 부담이 없으니까 오가닉 등급으로 사료 한 번 찾아보시구요. 아님 홀리스틱도 가격대비 좋아요. 전 내츄럴코어 양고기 먹이는데 강아지 입맛에도 맞고 가격대비 괜찮더라구요. 말티즈 12년째 키우는데 그냥 동물병원에서 추천해주는거 먹여요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바꿔주더라구요 요즘은 늙어서 노견용사료로~ 금액이 부담되시겠지만 개가 나이가슬슬 들때니까, 약간 말캉한 수제사료 먹여보거나, 아니면 일반 사료에 북어or 간 파우더 같은거 사서 위에 뿌려서 먹여보심이 'ㅅ'

현재 부모님수입 = x원 헉씨 수입 = 0원 취업 부모님수입 = x원 헉씨 수입 = 한달 150 일도와드림 부모님수입 = x+a-b 헉씨 수입 = b a=부모님의 낮아지는 피로도, 다른알바 고용안함등의 헉씨가 보조함으로써 얻어지는 부모님의 후생상승분. a+b가 150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 일을 도우세요. 집이 휘청 해서 저는 일단 도와드려야함과 기술을 배워보고싶음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도와드리고있습니다. 수입이 없지요 그것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있긴합니다. 근데 가업을 이어받는것도 공부해야될것들이 많더라구요 경영개선이나 요즘 소상공인 무료교육이 많습니다.. 정말 가업 이어가고 싶으시면 그런곳도 한번가보고 부모님도 도와드면서 현재 트렌드와 조금씩 고쳐나가야할 방향을 바로 잡으면서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

720P 화질좋은 티비 정도로 느껴지구요. 1080P 극장에서 보는거 처럼 느껴집니다..물론 기분상으로..ㅎㅎ 앞으로 기달렸다가 1080P. 봐야 할뜻.. 님 기분상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실제로 비트레이트 5000이상이면 화질구분을 못합니다. 단지 큰 모니터로 보니까 1080p가 화질이 좋아보이는겁니다. 큰 모니터로 720p로 봐도 화질 엄청 좋습니다. 화질차이가 안나요. 큰 모니터갖다놓고 720을 1080이라고 속이면 다 속을겁니다. 도데체 어떠 큰 모니터길래 그 둘을 구분 못한다는 걸까요? 차이 상당합니다. 정상인 중에서 아마 열에 아홉은 구분할 수 있을 겁니다. 둘을 비교하면서 보면 당연히 1080이 좋습니다. 구분 됩니다. 화질 좋은것이 1080이죠.. 근데, 전체 화면 시켜놓고.. 720을 틀..

전 캐나다에서 거주중 입니다. 생각하시는 호주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봐 제 친구가 겪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네요. 친구가 워킹비자 받아서 제가 있는곳에 왔었습니다. 초기에 계획이 6개월~1년 정도로요. 일 하면서 영어를 배워서 조금이라도 실력을 늘이는게 목표로 왔었죠... 하지만 결국 2개월 못버티고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일 하면서 영어 배우는게 힘들기도 하고 예상보다 잘 늘지도 않는다구요.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 아닌데도 고민을 많이 하더니...... 물론 개인차 는 있겠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몇배 이상으로 모든게 힘들다고 각오하고 시작하세요. 운좋게 모든일이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적응하는것도 힘든데 혼자서 외롭고 그래요. 스스로 노력이 엄청 많이 필요하죠. 왠만..

이번에 갤s3 구입신청한 상태인데..(어차피 보험 15일?전엔 가능하니깐요 ㅎ) 보험 가입할까 생각중입니다. 평소 휴대폰을 막 다루는 성격은 아니지만 구입후 일주일되면 살포시 던지며 놀긴 하죠 ㅋㅋ 갤s3 액정이 쫌 약하다는 소리를 들은것같아요 파손보험만 들을까 하는데. 드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다른 보험들과도 같죠.ㅋㅋ 핸드폰을 잃어버리거나 완전히 망가져버리면 보험든게 다행이고 아무일 없으면 돈이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죠. 전 스마트폰 3대째 쓰면서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첫 스마트폰 아이폰3gs를 물에 빠뜨려서 29만원주고 리퍼받아봤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직 별일없네요 ㅋㅋ

결국엔 자기가 안해봐서 모르는 거죠~ 크로스핏 정말 힘든 운동입니다 자기가 안해보고 서야 그것이 힘든지 먼지 잘모르죠 분명 헬스와는 분명 목적 부분에서는 조금 틀립니다 헬스는 자기가 원하는 부위에 근육을 키워주고 하는 기본적인 취지가 있지만 크로스핏은 특정 한부위 근육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신에 근육을 다써서 신체수행능력 자체를 키워주는 운동이라고 행각합니다 그 관장은 틀에 박혀 있는거죠 자기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모든 것이 틀렸다라고 생각한느 그런 보수주의? 그런거겠죠 그냥 정신나간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만 저희 헬스 카페에 역도 하시는 분 꽤 많으시고 동영상도 많이 올리십니다 몇몇분들 클린이나 저크 등 여러가지 많이 하는데 참 멋지더라구요 뭐 헬스와 역도, 크로스핏 스타일이 틀리니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