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그곳에서 동물농장 너무 보셨네. 119가 무슨 동물구조단도 아니고, 키울 상황이 아니면 좀 냉정하더라도 원래있던곳에 두고 오세요. 어미가 먹이를 찾으러 갔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미가 5~8개월정도 된 냥이면은 키울 자신이 없어 버리기도 해요. 그리고 어미가 먹이를 찾으러 가면 4~5시간에서길면하루가걸립니다. 그런데 하루가지나도 않오면 새끼들이 힘이없어 죽을것을 예상하고 버린거거나 사람이 만졌을시에 사람냄새가 나서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어미가 계속 않오면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블로그,카페를통해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문이 드러우면 어미없는 고양이일 가능성이 크죠....구청쪽에 일단 연락하시는게....119가 동물보호소는 아닙니다.

직장다니며 외벌이하는 남편도 집안일 돕습니다. 아이까지 있으면 아이키우느라 힘들다고 자기밥 자기가 차려먹는 사람도 많아요. 설겆이도 합니다. 청소도 당연히 돕죠. 집에서 5개월째 쉬고(?)계신데. 집안일은 이가 해야되는게 당연한 거죠. 아내가 외벌이로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아버지까지 모시고 계신데. 남편으로써 해야될 일이 어떤것이 있을지 스스로 찾아서 알아서 하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부터 그랬다면 문제가 조금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 타이밍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결혼한지 1달정도되갑니다만, 결혼하자마자 부모님하고 사는건 진짜 스트레스일수 있죠.. 생각해보세요.. 처가살이를 하는데 장모님 장인어른 속옷을 빨고 있다면.. 그리고 님이 백수시니 큰소리 할만한 처지는 아닌거 같구요. 그냥 지금은 ..

컴퓨터는 차랑 같다고 생각해요.. 좋은차 사는 이유가 과시용도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밟는데로 나간다. 이 이유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차는 언덕에서 밟아도 안나가!! 이렇게 말하지만 출력좋은 고급차 타면은 그런 생각없이 운전 스트레스 없이 타죠. 마찬가지로, 말 그대로 총알 사정대로 스트레스 안받고 쓰려면 비싼거 사는거죠. 1 자신과 남의 기준이 같다고 볼 수는 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에 부합하는게 베스트일 겁니다. 총알이 남아난다면 아무걱정도 없을 겁니다. 결론은 총알! 총알이 최고입니다. 2 전 풀옵이라는 단어에 집착안하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모든 옵션 다줘야 직성이 풀린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저야 뭐 적당히 조절하고 하는편이라.. 현제 일부 고사양게임(크라이스3,와치독스,메트로시리즈 등) 또는 ..

철원가시면 독수리 볼수있는데 실제로 보면 멀리서 볼때나와 독수리다 하지 가까이서 날개펴고 내릴때는 기겁하고 도망가게 되더군요. 타조도 방송으론 귀엽게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2미터가 넘고 덩치도 커서 부리로 쪼거나 캥거루처럼 발길짓하면 엄청다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흰머리 독수리가 우리나라 비둘기처럼 많다는 말인가요,,,? 제주도 오름 올라가다 독수리 머리위에 날아가는거 봤는데 무섭더라구요. 생각보다 엄청 큼 독수리 정말 무섭던데 부리크기 하며, 발톱.. 덩치도 그렇고.. 집앞에서 다람쥐를 먹고있는 독수리를 발견했는데 날개 펼때 기겁했어요. 약 1미터 되더군요. 예전에 독수리던가가 낚아챌려고 했던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군대에있을때 축구하는데 독수리 저공비행하다가 공에 맞아 기절해서 생각나네요.

1년동안 무리없이 썼고 따로 메모리 땐적이 없는데 블루스크린 원인이 될수있나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핸드폰 OR 복합기 드라이버 밖에;; 검사는 나중에 잘때에 해봐야겠구요. 그때엔 키보드, 마우스만 꽂혀있었는데.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꼬여서(?) 이러한 증상이 일어날수 있나요?? 메모리 불량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 컴터가 그랬거든요 삼성램이 아니라 듣도보도 못한 메이커 였지만 지우개 신공으로도 해결이 안됬습니다 램 새걸로 사서 끼우니 말짱하게 돌아가더군요. 위에는 그래픽 드라이버의 꼬임이라고 써 있지않고 손상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파일 자체가 깨졌다는 뜻입니다. [이유] 그럼 일단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버전으로 한번 다운 해보고 지켜봐야겠네요. 이건 윈도우 문제 같은데 밀고 재설치 하시면 괜..

오래된 PC의 경우 수은전지의 노후화로 인해 새로 교체하셔야 되구요. 몇년 안가서 금방또 다시 방전 될 겁니다. 새로 구매하는게 빠를거에요. 다른 이유를 완전히 배제 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시간 저장이 안되고 바이오스 세팅이 초기화 되는 현상은 말씀하신 데로 수은전지가 수명이 다 되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메인보드에 있는 수은전지가 방전되면 pc의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순간부터 설정된(시간,부팅관련등) 데이터가 모두 소멸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전원을 켜면 말씀데로 꼬인 바이오스 설정을 다시 맞춰줘야 하죠. 수은전지도 크기와 종류가 몇가지 있으니 리튬 3V짜리로 구매해서 장착해보세요. 해결 되실꺼에요. 수은전지 교체해도 안되는놈이 있을거에요.. 전에 한번 본적이 있어서...-_- 일단 컴에서..

엑티브X 문제라던지 인터넷뱅킹등은 무리니깐요. 웹서핑이나 감상용으로 가볍게 돌리긴 좋습니다. 리눅스도 최근판들은 사양많이 요구함.. 리눅스도 종류가 다양해서 저사양에 특화된 버전도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xface도 그중 하나구요. 최소한 xp보다 더 가볍습니다. 리눅스 최신판 초기 메모리 250Mb 정도 밖에 안먹어요~ 종류가 많은 만큼 잘 골라 사용하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 펜티엄3 구형 노트북에 리눅스 서버용으로 쓸려고 설치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인데. window 설치하지 않고 가장 기본구성만 설치하니, 도스모드 라서 그런가 전혀 느리지도 않고, 간단한 개인용서버로도 충분히 구동이 되는걸 보고 감탄했다는.. 정말 가벼웠습니다..

대학가면 놀지 않고 공부하기도 힘들뿐더러.. 편입도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재수가 더 쉽습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들이 편입이 쉽다고 말하는건 일단 대학 진학률을 올리기위해 하는 95년생이시면 재수하세요 편입 요즘에 문도 많이 좁아져서 힘듭니다. 나이가 20대 중반이상이면 몰라도 이제 20살이면 무조건 재수가 이득입니다. 그냥 재수하세여~ 대학생활하다보면 편입생각은 저 멀리 사라짐.... 의지가 강하면 몰라도 사람인지라 진짜 아싸 하면서 학교생활하며 공부하면 가능하겠지만서도...... 군대도 생각해야 되고....... 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