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양 배도 대부분 국내 뱃잎을 사용하나보죠? ㄷ청-공사- 어디로 바꼇고 공사는 아닙니다.외제 배도 전부다 국내생산입니다..아닌데요.. 무슨 전부다 국내생산 입니까??oem 으로 생산되는 제품들이 몇몇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전부는아니지만..던 말 마일드세븐 등등? 일부 수입해오는 품목도 있습니다. 전부다는 아니에요..일부 완제품 수입품에다가 배합 가향 마친 반제품 들여와서 궐련만 만드는것입니다. 국내 배 안들어갑니다.....g인가..인삼 철자를 모르겠네요. 저 어릴 땐 저희집 포함 배 재배 농가가 꽤 많았었는제 요즘 안 보이는 이유가 법적인 문제인 걸까요? 친구네 시골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다른 작물에 비해 돈벌이가 형편 없다고 하네요...그런 이유로 배값이 대폭 오르면 배 농장주들이 나무마다 배잎 몇장 따..

미네랄 얘기는 상술에 가깝다고 봅니다..중요한건 어떤 물을 마시느냐가 아니라 '물'을 마시는 겁니다. 차는 차지 물이 아닙니다.위생적으로는 끓여 먹는게 제일 확실하죠.물을 끓이게 되면 기화작용 일어날 때 미네랄 성분 중의 일부가 물분자와 결합되어 날라갑니다.공기중으로 손실이 발생하는걸 예전엔 파괴된 걸로 안거죠.위생적인 문제만 확실하면 정수기도 문제없어요..미네랄에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그냥 야채 한개 더먹으면 끝입니다.. 천연생수면 가장 좋습니다..수도물이나 그냥 물이면 끓이되 보리차 같은게 좋습니다.....물은 그에대한 책과 연구만 해도 엄청난 학문입니다. 단순하게 그게좋다 아니다 라고 판단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하지만 분명한건 유럽에서 가장 비만도가 적고 장수비율이 높은 프랑스의 수도물이.. 소독..

성기확대운동 및 조루치료약말고 극복운동방법에 대해~ 아마도 많은 남자들이 가질만한 고민일겁니다. 어떻게 하면 부담없이 극복해갈만한 방법 없을까? 생각해보지만. 보통은 병원가서 수술을 생각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부담되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서 막상 망설이게 되기도 하죠! 이런걸 감안해서 해볼만한 운동 프로그램중하나인데.. 가장 좋은게 집에서나 개인공간에서 어디서나 할수있다는 점이네요. 꾸준하게 하루하루 십여분씩해가면 되고 헤면체근육을 단련시키는거라서 부작용도 없고 반영구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네요. 세우는 힘을 강하게 해주고... 신경을 좀 둔하게 만들어서 조루에도 도움이 되고.. 이전과는 달라지게 길이랑 굵기등 크기에도 변화를 기대할수있다고 합니다. 휴대도 편하고 집등에서 손쉽게 케어 할수도 있다고 하며..

잘됐네 ㅋㅋㅋ 담배가지고 흡연자 까대는애들 이건 누구까냐?ㅋㅋㅋ 건강 드립이 허접명분이란걸 이제 알라나? 세금빵꾸나서 서민서 메꾸는거가지고 담배 오른게 잘됐다고 흡연자 거리더니!! 웃기고 있네 모두가 내는 세금하고 기호품 가격올리는거랑 같은 위상이냐? 담배값 올리는게 더러우면 끊으면 되잖아? 자동차는 필수품인가요? 누군가는 인상된 자동차세를 내고 누군가는 인상되던 말던 상관없는 사람이 있을텐데말이죠.. 님이 현재 차가 있거나 언젠가 살 예정이기때문에 이건에 반대할뿐이겠죠 :) 왜 비흡연자들이 하는말은 이렇게 이기적으로 보이는지 참...! 아씨..차 팔아야되나..네 진짜!!

그래놓고 다른 흡연자가 그래버리는 것은 넘어가죠.. 결국 한패;; 넘어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그런 식쟁이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 부류라고 생각해서 괜히 한마디 했다가 싸움날까 피하는거죠.. 저도 길빵하는 사람보면 늙은 사람은 늙어서 습관되서 그렇다쳐도 젊은 사람은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되서 피합니다.. 걍 더러.. 그런 것도 있지만.. 니코틴이나 타르 같은거.. 엉겨 뭍은 거 보면 윽~ 평균 1.5m 당 담배꽁초 1개가 존재한다는데.. 우리나라 길이 얼마나 긴데............. 진짜 말도 안되죠.. ㅋㅋ 일단 담배 피우는사람은 지져분하다는 인식은 어쩔수 없다고 봄니다... 담배를 끊고 담배 피우는사람 옆에 가보시면 대번에 느끼실꺼에요. 담배 꽁초 침 기타 등등 처리를 아무리 깔끔하게하는 사람도... 본..

아직도 집으로 찾아가서 방문하는 그런 전도 방식을 취하는 인들이 있나요? 어느 종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일요일 회는 그런 방식으로 안하는거 같구요. 교는 그렇게 안하는거 같고. 토요일에서 교는 저렇게 안합니다.. 강연이나 행사때 초청만 하죠. 그리고 나머지는 길거리에 지를 나눠주는 방식을 취하는거 같구요.. 전에 이와의 증인에서 제 집에 찾아온적이 있었군요. 그전에는 불교에서 이상한 종파에서 찾아왔고.. 또 우주에 계절이 있다는 도인가?.. 거기서도 찾아왔고... 길거리에서는 비교인인가... 얼굴에 뭐가 있다... 도를 아세요? 등등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짜증나죠;;;;

비교도 그럽니다. 다른 곳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비교도들도 자기네 회 오라고 띵동띵동 합니다.. 증이나 비교나 똑같이 썩은 것들입니다.. 싫어요!.!!! 한마디면 해결되던데요.. 그럼 더 붙더군요. 전에 집주인이 이해을 하니 번개처럼 사라지던데요!!! "잡X아 방한테나 잘해" 오 소금뿌릴려고 하신말씀임? ㅎㅎ 눈치까고 도망간게 더 신기하네요 ㅎㅎ

몇일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40대 여성 한분을 보고는 참 어이가 없더군요... WHO에서 전자 담배도 연초 담배와 똑같이 실내 흡연및 공공 장소에서 흡연을 제한 하여야 한다고 전세계에 권고하였습니다.. 불법 니코틴있던없던 상관없음.. 역무원에게 신고 집적 말하면 쌈뿐이 안남.. 지하철에서 핀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님.. 담배 사업법 2조1항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 즉 담배란 연기를 흡입하도록 만든 것 자체를 담배라고 정의하고 있음.. 전자담배도 담배로 정의 금연구역에서 필수없음.. 전자담배 액상이 연초의 잎으로 만든게 아니라 국내 담배 사업법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