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그래픽카드 이래저래 살펴보다보면 드라이버 설치 관련해서 들여다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ddu 밀어버리고 다시 설치했는데도 안 좋은 상태로 되어버리고 그래픽카드연결 상태랑 팬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 관련해서 알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메인보드 드라이버 설치 안 된 듯한데 제조사 관련해서 드라이버를 받아 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은 기타 장지에서 비디오컨트롤러 여기에 클릭해보면 디바이스 제거 누르고 창이 뜨면 네모칸에 체크하고 제거를 누르고 재부팅하고 다시이 창에서 비디오컨트롤러 없어지고 다시 디스플레이 어댑터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면 되는 부분이지요. 메인보드 내장 그래픽카드 사용중이면 메인보드제조사 관련해서 메인보드 모델번호 검색하고 그래픽카드 ..

얼마 전에 프리징 현상 때문에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램 다시 장착하고 SSD 그리고 사타선도 다시 연결해 봤는데 비슷한 증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화면을 까맣게 뒀다가 돌아갔을 때 그래픽카드 어느정도 사용 열도 있는 것 같고 아니면 그래픽카드 문제일까 이래저래 증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실행에서 msconfig 그리고 서비스에서 모든 예매서비스 숨기기 체크하고 남은 프로그램 체크 지우고 작업스케줄러 띄우고 설치 프로그램 시작 프로그램을 사용 안함 해서 재부팅하고 확인해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디저트 환경으로 암드 카드 언더볼팅으로 전력 부족하면 비슷하게 검은화면에서 바탕화면으로 넘어가게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 다른 프로그램 영양이나 서비스 중에 문제가 있어..

요즘 스마트폰 관련해서 이래저래 알아보게 되는데 아이폰 11프로는 max1000 200만화소의 구글 픽셀폰은 2400만화소 갤럭시노트 20은 6400만화소라고 대충 알고 있는데 아이폰하고 갤럭시 5 보니까 아이폰 화질이 나은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갤럭시 노트 20은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화소를 넣을 수 있는 걸까 놀라운 들어있더라구요. 저화소 창에 개념인지 다른 개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하드웨어보다 최적화 차이고 원래 화소라는게 사진 크게 뽑을 수 있는 수치에 가깝지 화질이 좋다 나쁘다 기준이 아니라 하시는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사진을 찍고 raw 데이터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후보정후 사진을 보는 거랑 후보정 알고리즘 다른 거지요. 이미지센서크기 고성능 ap 이미..

윈도우 10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새로 장만하면서 처음 소개되었는데 처음 사용할 때 프로그램이나 설정해야 하는 것들이 있으면 알아 가야 하겠지요. 윈도식 10거는 앱과 되어 있는 건가 싶기도 한데 헤비유저가 아니면 밝기설정 안 하고 사용할 수 있고 프로그램도 기존처럼 설치해서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윈도우 10은 앱이 있어도 거의 처리해야 되는데 모바일용 도고에서 디자인 되었어도 그렇지만 자체도 쓸만한 거는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설정에서 제작 프로그램 앱을 비활성화하고 기본 앱에서 익스플로러 웹 브라우저를 적용하고 그리고 SSD 활용한다면 디스크조각모음을 끄는 법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 사용한다면 다른 하드디스크 저장 설정하고 그 외에도 한글 2018 설치 아크로뱃 설치..

몇 년 만에 컴퓨터 한번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 해야 될지 한번 구청에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CPU 같은 경우는 라이젠 5 3500x 정도 생각해 보고 있고 메인보드는 b450m 메모리는 8기가 2개 해서 16기가 정도로 생각해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용도로 한다면 아무래도 게임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케이스나 메인보드 SDd 파워 서플라이 관련해서 9년만에 한번 그쪽에 보는 거라서 공백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웬만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해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메모리오버 못한다면 무난하게 보편적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SSD를 M2 쪽으로 해서 pm981a 512기가 쪽으로 알아보고 있고 방열판다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해 봐야겠지요. 어떻게 고정 하는지에 ..

가만히 보니까 M2 몇 번째 슬러지량 4 번째 7월 동시에 사용 불가라고 하던데 ab350 pro4 메인보드마다 어떤 것은 M2 첫 번째 락샤타 몇 번째 같이 못 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메인보드 특성을 수 있겠더라구요. 하드디스크 다 빼고 M2 첫 번째 슬롯 하드디스크만 끼워도 인식이 되는데 그것도 특성인지 모르겠고 몇 개 중에 두 개만 쓸 수 있으면 특정 메인보드 불량 같은데 일단 메인보드가 많이 있기 때문에 M2 사용한다면 sata 슬라임 액괴 쓰는 것도 관련해서 설명서 참고해서 보면 될 겁니다. 슬롯이 많이 있으려면 하드디스크를 많이 연결 할 때 생각해 보게 되는데 메인보드를 제트보드 이상 가야 하겠더라고요. 350m pro4 경우 사용으로 앵두를 두 번째 사용할 때 n2 첫 번째는 pcie 전용..

요번에 집에 모니터 하나 사용하다가 저거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좀 줄어들어서 애플 모니터를 집으로 가져와서 듀얼로 구성하고 사용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가만히 보면 누렇게 화면이 보이는 것 같은데 실제 보면 좀 더 노랗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듀얼모니터 교정했을때 케이블이나 단자로 인한 파일을 봐야 하나 아니면 오래돼서 액정이 색이 변하게 된 건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맥에 연결해서 밝기 조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색감조절 도하고 이래저래 많이 모니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출력 수 설정 닫기 이래저래 참고해 본다면 모니터라는게 아무래도 캘빈 갑자기 가야겠고 같은 모니터 하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캘리브레이션 가져와서..

이게 컴퓨터 관련해서 한번 욕심을 가지게 되면은 끝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비록 용도나 목적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뿌듯하게 그런 기분이 느껴지는 것 때문이라고 할까 아무튼 긍정적인 여유가 된다면 좋은 컴퓨터 사양으로 가고 싶지만 그래도 2080 Super 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성능이라는 고사양 게임 몇 가지 가는데 예전에 조립을 박막 뜻이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조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느껴지는 분도 있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시간이 단축되기 나겠지만 컴퓨터 부품이 엄청 다양하기 때문에 조립하는방법 또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컴퓨터 조립 목적은 집중해서 0 하고 메뉴얼 보고 생각했지만 아마 다른 컴퓨터 하라고 하면은 좀 헤매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