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영상 편집 하기 위해서 배우고 있는 중인데 아무래도 맥북 초보자용으로 하나 장만할까 싶은데 프로가 조금 부담되는 것도 있고 아니면 그냥 기본으로 나 갈지 모르지만 지금 사용하는 핸드폰 또 아이폰이라 같이 있어도 보면은 시너지를 보려고 하는데 영상 편집 초보자용으로 라이트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맥북프로랑 일반 맥북이랑 CPU 차이가 많이 나고 일반 맥북은 저전력 CPU가 들어가는 밤에 프로는 데스크탑 성능 묻지 않는 CPU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프로를 가시는게 맞고 영상 편집은 몇 분이 파이널컷 깔고 가지고 애프터 이펙트와 프리미엄 같이 공부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영상편집을 어떻게 하실 건지 모르지만 메인 컴퓨터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간단하게 커트 ..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느려지고 애로도 많이 뜨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포맷하고 다시 깔기 얘는 일단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시간도 없고 맨날 쓰는 컴퓨터는 아니고 자료 저장용 컴퓨터거든요. 지난번 어디선가 그 밑에 쓸데없는 프로그램 싹 다 청소 해 준다고 하던데 은행에 관련된 프로그램 가지 다 지우고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연결 부탁드리고 예전에 프로세스라고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지금가 보니까 바뀌어 있네요. 검색을 통해서 가보면 다양하게 많은 정리 관련된 것들이 있기 때문에 골라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적화 프로그램 하지 마시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아예 설치 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사 와야 컴퓨터만 더 이상해질 거라고 ..

지금 타워 다섯 개 달린 거야 두 개 더 추가해서 일곱 개 달린 건데 이게 많이 달린 거고요가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쿨러 채우는 자리가 세 개 짜린데 두 개씩 들어가 있으니 허전해 보이고 추가로 거 하는 거니 안 돼 이게 혹시 효과도 좀 나을까 싶어서 이야기 해 보는 겁니다. 2 초과 하는 순간 유리 급감할 것 같기도 하고 본체 열어서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102만 잘 되면 흑색은 굳이 안 들어도 되고 웃기는 소리 많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계속 뚜껑 닫고 사용 할 때 약간 차이가 나면 시스템 쿨러 많이 따라 바짝 그보단 못 할 테니 효율성은 좀 떨어질 것 같네요! 절대 측정해 보진 않았지만 여섯 개째부터 효율이 끝 말 것 같고 근데 소금이 신경 안 써 있는데 더 달아도 괜찮을겁니다. 없는 방향에..

이번에 일하면서 기숙사에 들어오게 되는데 와이파이 많이 있더라고요. 유선으로 인터넷 선이 없어서 와이파이로 잡았어 인터넷 해야 하는데 문제는 저는 노트북이 아니라 컴퓨터인데 컴퓨터로 와이파이 잡아서 인터넷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USB 무선 랜카드가 있기 때문에 한번 알아보시고 USB 용 무선 랜 어댑터 사서 연결 하시거나 내장형 무선 랜카드 사서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USB 랜카드 검색해 보시고 하나만 꽂아주면 된다는 말이 있겠죠. 가끔 달려 나오는 컴퓨터도 있으니 잘 모르시거나 그러시면 친구 분 통해서 확인해 보시고 부탁받아서 USB 형태로 하나 장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USB 형으로 쓰는데 끊김 없이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고 저는 미국에서 알아서 그냥 이베이 나 프린터 없는 거 샀는..

아무래도 gtx680 할아버지가 배틀필드 울트라 업체로 프레임 돌리는 거 보니 아무거나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1080ti처럼 세상 할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1080ti 보다 980ti 사위가 더 좋은 아니 카드 두 장 달링 붙이네 보기가 역 메인보드 너무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스펙이야 나와서도 얼마나 큰 차이가 없는 짓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적으로 25% 차이 난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적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차세대 근무조건 좋은 건 확장성이고 얼마만큼 좋은 건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본인 결정 하기 나름이고 선택에 따른 왜 역시 본인이 몫이기 때문에서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스펙이 7시리즈 촬영 끝나고 하기 위해 세대가 채소 20% 되겠지만 문제는 언제 나올지 모른다 ..

요즘 들어서 컴퓨터에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게 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기도하고 좀 더 다르게 업그레이드를 할지 아니면 지금 사용해서 새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소 1070피는 달아야 될 것 같은데 그 정도면 플스포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pc에 없는 콘솔 게임들이 하고 싶기도 한데 말이죠. 콘솔과 PC는 방향성 자체가 틀려서 콘솔은 게임 전용 우리의 제작된 제품이고 추억거리라는 개념보다는 다음 주에 대기중 출시라고 보셔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PS4 프로가 다음에는 ps5 나올지 추가 기종이 될지 아직 답이 없는 상황이고 현재 사양이면 솔직히 저처럼 i9으로 가지 않는 이상 그래픽카드 제외하고 그럴 필요 없게 보여 주..

이런 류의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변별요인인.....동일 소스, 동일 환경에서 변수인 비트레이트만 바꿔 인코딩하여 청음하는 테스트는 왠만한 일반인들은 접하기 무척 힘들다는 것이지요.?? 대부분 수없이 많은 변수가 혼재하는 다운된 음악 화일만 가지고 구분이 가능하다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넌센스인데다가 동일소스(CD라면 같은 CD), 동일 환경 (인코딩 프로그램, 코덱) 으로 동일 음원을 다양하게 인코딩 하는 사람은 꽤 드무니...... 애초에 자신이 만든 음악 화일이 아니라면 구분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의 결론이 나올수 없는 "말할수 없다" 가 결론이 되어야 할텐데..... 모두들 구분 가능하다, 못한다의 결론이 나온다는게 꽤 재밌는 현상이라 생각 들어서요..돈주고 사는 음원도 제각각으로 맘대로 만들어지는데, ..

나홀로이혼소송 및 이혼상담전화 도움~ 누군가와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날만 있는건 아닐겁니다. 물론 일상적이고 사소한 싸움이나 다툼은 시간적인걸로 해결되어가겠지만... 넘지말아야할 일로 인해서 자신의 결혼생활이 힘들어지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되어간다면... 어쩔수 없이 갈라서는 마음을 먹게 될겁니다. 서로를 위한일일수도 있고 자신의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될겁니다. 물론 서로가 잘 이야기되어서 제 갈길을 가면 좋은 일이지만.... 이혼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정말 복잡하고 머리아픈 일일겁니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겪을만한 일이 아니다보니.. 이 모든 과정이 생소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실수를 하거나 예기치않게 안좋은쪽으로 흘러가기도 할겁니다. 이혼이라는 과정이 법적인문제들이다보니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