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오랜만에 드라마 보게 되는데 비밀의숲 1시즌 재밌게 봤는데 그래서 시즌2 정도 너무 기대를 한 적이 있었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전작에 비해 임팩트가 좀 부족하긴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무난하게 볼만하다는 거고 시즌 1 때는 초반부터 이창준이라는 확실한 캐릭터가 있어서 몰입도가 왜 높아지지요. 초중반에 떡 잔치 해도 그 중심에 확실해서 지루하진 않았는데 시즌 2에서는 나름대로 좀 메인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지 느껴지는 것도 있고 캐릭터들도 어수선하게 늘어놓은 것 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재미에 있었어 차이가 나는 것도 있겠지요. 물론 나름대로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시즌 일이 너무 재밌다 보니까 약간 아쉬운 감이 있는 것 같고 재미도 있는 것 같..

몇 년 만에 컴퓨터 한번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 해야 될지 한번 구청에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CPU 같은 경우는 라이젠 5 3500x 정도 생각해 보고 있고 메인보드는 b450m 메모리는 8기가 2개 해서 16기가 정도로 생각해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용도로 한다면 아무래도 게임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케이스나 메인보드 SDd 파워 서플라이 관련해서 9년만에 한번 그쪽에 보는 거라서 공백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웬만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해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메모리오버 못한다면 무난하게 보편적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SSD를 M2 쪽으로 해서 pm981a 512기가 쪽으로 알아보고 있고 방열판다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해 봐야겠지요. 어떻게 고정 하는지에 ..

요즘 분위기 때문에 내일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게 습관이 되는지 좀 되다 보니까 일 하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주말에 가게에서 어느 정도 일하면서 어째 생활이 되긴 하는데 두둑하게 챙겨 주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쉽게 충당이 되는 것도 걷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빵만 먹고 그러다 보니 체력도 많이 나빠지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면접 본 다른 가게에서 정식 직원으로 내일 당장 출근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데 현재 결혼 생활에 익숙해져 시작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더군요. 심지어 경력직으로 가는 거라 이런 정신 상태로 가면 100% 무시당하고 깨질 텐데 어떻게 마음을 잡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음을 다잡고 싶은 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데 요즘..

가만히 보니까 M2 몇 번째 슬러지량 4 번째 7월 동시에 사용 불가라고 하던데 ab350 pro4 메인보드마다 어떤 것은 M2 첫 번째 락샤타 몇 번째 같이 못 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메인보드 특성을 수 있겠더라구요. 하드디스크 다 빼고 M2 첫 번째 슬롯 하드디스크만 끼워도 인식이 되는데 그것도 특성인지 모르겠고 몇 개 중에 두 개만 쓸 수 있으면 특정 메인보드 불량 같은데 일단 메인보드가 많이 있기 때문에 M2 사용한다면 sata 슬라임 액괴 쓰는 것도 관련해서 설명서 참고해서 보면 될 겁니다. 슬롯이 많이 있으려면 하드디스크를 많이 연결 할 때 생각해 보게 되는데 메인보드를 제트보드 이상 가야 하겠더라고요. 350m pro4 경우 사용으로 앵두를 두 번째 사용할 때 n2 첫 번째는 pcie 전용..

요번에 집에 모니터 하나 사용하다가 저거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좀 줄어들어서 애플 모니터를 집으로 가져와서 듀얼로 구성하고 사용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가만히 보면 누렇게 화면이 보이는 것 같은데 실제 보면 좀 더 노랗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듀얼모니터 교정했을때 케이블이나 단자로 인한 파일을 봐야 하나 아니면 오래돼서 액정이 색이 변하게 된 건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맥에 연결해서 밝기 조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색감조절 도하고 이래저래 많이 모니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출력 수 설정 닫기 이래저래 참고해 본다면 모니터라는게 아무래도 캘빈 갑자기 가야겠고 같은 모니터 하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캘리브레이션 가져와서..

이게 컴퓨터 관련해서 한번 욕심을 가지게 되면은 끝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비록 용도나 목적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뿌듯하게 그런 기분이 느껴지는 것 때문이라고 할까 아무튼 긍정적인 여유가 된다면 좋은 컴퓨터 사양으로 가고 싶지만 그래도 2080 Super 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성능이라는 고사양 게임 몇 가지 가는데 예전에 조립을 박막 뜻이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조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느껴지는 분도 있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시간이 단축되기 나겠지만 컴퓨터 부품이 엄청 다양하기 때문에 조립하는방법 또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컴퓨터 조립 목적은 집중해서 0 하고 메뉴얼 보고 생각했지만 아마 다른 컴퓨터 하라고 하면은 좀 헤매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담..

일단 저장용으로 한번 알아보고 있는데 외장 하드 디스크 인식이 안 될 수 있다라는 가정하에서 다양하게 얘기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군요. chkdsk 해 봤는데 디스크 없다고 나온다고 판단되는데 디스크관리에서 미디어도 업고 관련해서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지요.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저장소 공간에서 저장소 공간 만들기 해 뜨는지 확인해 보고 공간 만들기 눌러도 저장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가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번 비슷한 상황에서 살리기 어렵다고 보고 관련해서는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복구 맡기고 자료 잘 하면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외장하드디스크 자체에는 못 쓴다고 판단 되기도 하네요. 일단 복구되는 공장에 필요하기 때문에 ..

파워서플라이 되게 몇 개 정도 둘러 보면은 골드 급이라고 해서 상급 하고 사용하면서 구경 하게 되는 것도 있는데 파워서플라이 용량을 오버 스팩으로 가져 간다는게 답인 것 같고 그래서 파워엠 어느 정도 투자한다면 여성보다 상당히 올라갈 듯 한 부분 이더라고요. 댁에는 파워가 몇 년 정도 간다고 생각한다면 풀모듈러 타입으로 조리대 용인시청 등등 생각한다면 소리로 여러가지 청구 해봐야겠지요. 어찌되었던 소음에 주원이는 CPU 그리고 시스템 쿨러 중요하기에 팬소음 배추 관련해서 알아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각 부품들은 유저 사용자가 나의 성향에 따라 잘 맞게 선택하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고 이렇게 저렇게 알아본다면 깊이 들어가 봐야 머리만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소음의 중요성을 회관에서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