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결론은, 티비를 모니터로 대신 대용 못 합니다.... tv를 모니터로 쓰면 어떤가하고.. 그렇게 물으시는 분 들, 많던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햇엇는데... 여기말고도, 다른커뮤니티에도 질문많던데...안 됩니다. 이상하게 보입니다... 이유는,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못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tv는, 큰 얼굴화면, 사람들 모습, 글자만 보여주면 되는 게 목적이라서, 세부적인 화면까지 자세히 보는 사람은 없죠. 반면 모니터는.... 영상 이미지, 웹 사이트의 사진들, 그림파일이 있기때문에, 비교자체가...! tv를 모니터로 억지로, 볼 수는 잇겟지만, 실망할 겁니다. 다른 분들 대답도 같을 겁니다. 영상감상이 주가되면 상관은 없겠지만 인터넷 사용시 TV는 모니터처럼 글씨가 또렷하지않습니다. 못..

본체 열어서 여기로 보고 저리로 보고 제가 할수있는건 다해봤는데요. 팬소리가 심하네요.앵~~ 전, 컴 청소할대... 전원끄고, 스카치 테이프로 먼지를 붙여서떼냅니다... dust 제거기로 하니 별로더군요. 바람불어서 제거 하는거 dust 제거기 인가요? 죄송합니다. 질문이 되었네요. 팬이 어느게 소리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단 드라이버로 팬사이에 집어넣어서 정지시켰다 가동시키면 어는팬 소음인지 알수 있음. 그리고 네이버 같은 사이트에서 팬 장만후 교체하는게 팬도 어차피 소모품이라 몇년주기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이거 보고 지워보시고 윈도우 보면 백업파일?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나중에 복구 할 수있게 백업하는게, 자동으로 돌아가는게 있음 그거땜시 몇백메가씩 차다가 나중엔 c드라이브 꽉참 저도 그랬었음..

HDD는 분해해보면 거울처럼 반사되는 얇은 판 형태의 플래터(데이터 저장되는 디스크) 여러 개와 모터와 헤드핀 등이 보입니다. 모터로 플래터를 고속으로 회전(HDD 사양의 7200rpm, 5400rpm, 15000rpm 등이 이러한 분당 회전수를 의미)시키면 헤드핀이 움직여 데이터를 입출력 등 하는 물리적인 방식입니다. 따라서 진동과 발열이 심한 편이죠. SSD는 HDD와 달리 전기를 이용해 각 셀에 전자를 채웠다 뺐다 하면서 입출력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HDD 대비 속도가 빠르고 진동 발열 문제에서 해결되죠. 실제로 하루 종일 컴터 돌리고 hdd와 ssd 만져보면 hdd는 뜨끈뜨끈한데 반해 ssd는 그냥 미지근하더군요. SSD는 막 굴리는 물건이고, HDD는 곱게 다루어야 하는 물건입니다. SSD ..

부팅 직후 모든 팬을 최고속으로 돌리고 그 다음 알피엠을 낮추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 다음 단계로 안가는 갑니다. 포스팅 진입이 안되는거죠. 램접촉불량이 젤 간단하게 처치되니 이것부터 해보시길, 아.. 그렇군요.. 시스템 정보 보니까 램이 인식이 되어있는데도 접촉불량일 가능성이 있나요? 예전 제 컴퓨터랑 비슷한 증상이시네요.. 메모리 불량인줄 알고 메모리도 빼서 사용해보고.. 그래픽카드도 a/s 받아보고 파워도 바꿔보고.. 잔뜩 껴놨던 하드도 다 빼고고...메인보드도 a/s 받아보고 했지만.. 결론적으론 모르겠다 네요;; 윈도 새로 깔면 또 잠깐 괜찮다가 몇달 쓰면 동일증상... 하..정말 스트레스 엄청 쌓였었죠.. 제꺼는 i7 930 이었는데 메인보드는 당시 몇십만원짜리...;; 비싸기만 비싸고....

재밌긴 한데 용량 압박이 ㄷㄷ함... 로딩시간.. 용량도 ㅎㄷㄷ하지만 로딩도 ㅎㄷㄷ합니다.. 그다지.. ㅋㅋ ea 확장팩 술 때문에 짜증나죠... 심즈4는 얼마나 확장팩이 나오려나.. 내껀 미래세계 까지인데 27.4G;; 왤케 용량이 크시지;.. 남자들도 심즈에 재미를 느끼나요?? 가정적인 분들인가ㅋㅋ; 그냥 취향이죠 ㅋㅋ.. 남자들은 대부분 건축에 시간을 할애합니다. 때려부수고 다시 짓고.... 재밌죠 삼즈~~~껄껄 개인적으로 플레이는 삼즈가 더 재밌습니당 심투보다... 취향(이상형?)을 알겠군요.. 흠흠 혹시 월드심즈 활동하십니까? 아뇨~ 삼즈 넘어오면서 커뮤니티 카페 활동 거의 안해요.ㅎㅎ 그냥 블로그에서 혼자 놀다가 접었네여 ㅋㅋ 전 심즈를 할때... 최소한의 공간(동선)을 선호하다보니... 원룸..

전 그냥 직접 손 봐드립죠.. 저같으면 그냥 원격으로 해주고말겟다는 ㅋㅋ 저게 더 힘들어보인다... 원격으로 윈도우를 설치할수 있음? 있죠.. 굉장하네요. 후덜덜함.ㅎㄷㄷ PE가 아니어서 불가능....했던 상황입니닷. pe 부팅아니라도 된다는..... 정말요..? 모르고 있엇내용.......;;;; 알아봐야겠군요.. 저도 얼마 전에 노트북 원격 포맷 받았어요. ㅋㅋ 보면서 계속 남자가 화안내고 잘 가르쳐주네 생각하고잇었는데.. 32 비트 깔아주는것이 좋을듯.. 사양도 잘돌아감.. 7보다... 8.1이 더가벼워요.. 부팅 넘 복잡한거같고.. 아무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도와줄수있는 정도의 문제면은 말로해주고. 더 복잡한 단계면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동영상등 잘 나와있다고 하네요. 물론 폰으로 ..

장난으로 경례는 하는데 어디까지나 장난이고.. 그냥 형 동생 친구하면서 놉니다. 많이 왔어요. 결국 전화올놈은 안남겨도 페이스북찾아서 오더군요. 안남겨도 옴...놀러 오기도 하고 했어요. 물론 차비랑 술 값이 많이 나가서 문제ㅠ. 전화 안남겨도 다른소대였던사람이 저한테 전화했었어요. 번호 바꿔도 그런사람 한 10번넘게 2년동안인가 귀찮게 했어요. 처음 스키장 일을 한달넘게 가자고 돈 많이 번다고 할 때 어려서 혹 할 뻔 했어요.. 단계 은근히 많아요... 친해지고 지역 비슷한사람끼리 간혹 만나더라구요.. 사회랑 비슷하고 보면 될듯한데... 가끔 만납니다. 좋아요. ㅋㅋ 좋은 술안주거리고요. 군대이야기 돈 빌려달라는 전화 온 적 있음 가끔 제대한 얘들 만나기도 하고 부대에서 연락온적도 있었네요. 놀러오라고..

그전화도 완전 도둑 취급이였어요. 당장 들고 오라잖아요. 버스타고 가야 한다니깐 그래도 버스타고 오라고 하고 저도 일한 경험있어서 그럴수있겠다고 하고 그땐 아무런 대응 안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말았죠. 그런데 돈 한사람분 낸것도 직원쪽에서 실수했어요. 같이 계산한다고 나랑 친구둘이서 이야기 하고 이름도 두명다 했는데 한명분 한명분 따로 계산하는거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했네요. 길게 따져봤자 대화로 풀 상황은 아니니.. 윗 분 말처럼 아예 사실 관계 확인 절차 진행하세요. 카톡 기록이랑 CCTV 대조하자 하고.. 거부하거나 확인 안된다하면 결국 거기도 확신 없이 우기는 꼴 증명이니 욕한바가지 하고 안보면 될 일 같네요. 솔직히 몇 천원 가지고 독촉해야만 하는 심정도 이해는 가고, 양심 없는 사람 취급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