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치솟는 해처럼 치솟는

흡연실에서 피면 몸에서 담배냄새 심하게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담배피는 본인이 아닌 주위사람들)이 있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 흡연자로서..저도 그런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지금 흡연자들 왜 이렇게까지 망가진건데 멀쩡한 흡연구역 놔두고 밖에서 피우는지.. 밖에 있는 휴식터는 비흡연자도 같이 쉬도록 하는 쉼터인데 흡연자들이 많아서 비흡연자는 거기서 못 쉬죠... 바람쐬고 싶을때 비흡연자로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냄새 때문입니다. 흡연자 분들도 다른 분들 담배냄새 지독하다고 싫어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한테 나는 냄새는 모르는 모양입니다. 진짜 흡연실에 냄새 지독합니다. 토나올뻔 했습니다. 그리고 담배피고 엘리베이터 타면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자드라이버로 튜브 뺄수 있는지요;;;; 공기넣는거랑...패치는있습니다;;;; 노가다 해야하나... 자전거샾에서 빵꾸 때우는대 7천원 달랍니다;; 일자드라이버로 하다 튜브 째먹을수도 있고.... 휠에 기스가고 차라리 타이어빼는 도구를 사시는건요? 자신없으시면 그냥 7천원 주고 해버리시고 자주 타실생각이고. 앞으로 빵구는 내가 다 때우겠다! 하시면. 인터넷으로 때우는 영상 검색해보시고 찬찬히 해보세요~~ㅋㅋㅋ 막상 해보면 어려운거 아니거든요~~ 근데 일자 드라이버는 끝이 조금 뾰족해서 잘못하면 튜브 찢어먹을수도 있어요;;; 프라이어나 뻰치 손잡이 부분으로 쏵쏵 빼주는게 좋던데..ㅋㅋㅋ

그닥 태풍 심하지는 않아도 바람이 꽤 불어서 걍 신나서 개 데리고 밖에서 비바람맞으면서 방방 뛰어댕겼는데 감기 걸림.........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우산 쓸필요가 없음 우산 다 망가지거든요 ㅋㅋ 저도 좀전에 밖에 나갔다 비바람 다 맞고 들어옴ㅠ 감기 걸리면 개고생이예요~ㅠㅠ 약도 좋지만 일단 밥부터,, 뜨근한...국물과 함께 밥 맛있게 드시길..